저 새 짤로 상도 받음.
아직도 관공서에 걸린곳 있음.
저런사진 찍을라고 나무 짜르는건 일상이고
아예 새 찍으라고 사진찍는 부스? 비닐하우스? 형성까지 해놓음.
아무고또 모르던 시절 갔다가 기절 초풍한게
새들이 숨을곳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질못하고 계속 도망다님.
주인장한테 일행이 컴플레인 거니까 쟤들은 아직 날개 안잘라서 그렇다고 한게 생각남.
사실 애완용 새들 날개 짜르는건 거의 필수아닌 필수긴 한데
거기 있던 새들은 그냥 납치 감금 해 온거였단 말야...
여튼 그 때 부터 사진 모임이고 나발이고 다 접었던 기억이 있음.
윙컷안해서 벽에 박아 죽는다는건 정말정말 심각한 개소리중에 하나임 ㅋㅋㅋㅋㅋㅋ 원색에 아무것도 없는 벽이니 새가 드리박는거지 새가 벽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무늬 벽지로 바꾸면 됨 근데 그건 싫어 왜냐면 지 맘에 안들수도 있고 돈도 들거든
그리고 벽에 박아 죽는경우 역시도 정말 드문경우임 새도 지능이 있고 특히나 윙컷 많이 당하는 앵무새의 경우 똑똑하기까지 하기때문에 몇번 박다보면 지도 죽기 싫고 아파서 벽이란걸 인식하게됨
윙컷 하는 이유는 꽤나 심플함 벽지 바꾸는것보다 훨씬 돈도 아끼고 어디 날라가서 잃어버리면 돈 아깝기때문임
그 이유때문에 날개잘라서 제대로 못날게 평생 장애 만드는거임
다시 자란다고? 그럼 다시 자를거잖아ㅋㅋㅋ 평생 못날개 평생 자를거면서 뭔 손톰이니뭐니 하면서 또 개소리하는것들도 많음 ㅋㅋㅋㅋ
겨울철에 손쉽게 호두 하나 겟했으니 손해는 아니내
다람쥐의 호두를 빼앗아서 눈에 넣어둔게 아니라 호두를 사람이 넣어서 던져뒀다면 학대라고 하긴 그렇지
??? : 먹을거 이상한데다 넣어놓는거 싫어...
위엣놈은 본드로 사진기랑 손이랑 붙여놔야겠다 ;;
이런 새끼들은 죽어도 ai 안 쓰겠지 에휴...
위에새끼는 어디 사업체운영하는 놈이던데 지네 직원들한테도 저러겠지
이번 호두는 맘에 드는군 미스터 카메라
이런 새끼들은 죽어도 ai 안 쓰겠지 에휴...
겨울철에 손쉽게 호두 하나 겟했으니 손해는 아니내
출근하기싫어요
이번 호두는 맘에 드는군 미스터 카메라
다람쥐의 호두를 빼앗아서 눈에 넣어둔게 아니라 호두를 사람이 넣어서 던져뒀다면 학대라고 하긴 그렇지
그냥 모델료 준거지
합당한 비용지불로 보입니다
본드는 ㅆㅂ...
새끼 새는 둥지 안에 있어야지..
위엣놈은 본드로 사진기랑 손이랑 붙여놔야겠다 ;;
본드로 자식새끼랑 같이 붙여둬야지
역재생이었구나(?)!
위에새끼는 어디 사업체운영하는 놈이던데 지네 직원들한테도 저러겠지
호두 아이디어 굿이네
아래는 ㄹㅇ 일감받아서 호두로 보상 받는 서로가 윈윈한 사진이지 ㅋㅋㅋ 위는 사이코 패스 아니냐? 감정이 없음 ㄹㅇ;;
??? : 먹을거 이상한데다 넣어놓는거 싫어...
??? : 또 지1랄이네 좃간새끼들 으휴 ....
이거 찍은 때가 한여름이라 별식이었다고 하더라 ㅋㅋㅋ
이거 여름에 준거라 포상 맞음. 잘 가지고 논데
아니 너가 손으로 톡 처도 부서지는데 왜 싫은 얼굴을 하고 있어?.완력이 590kg 인놈이
곰: 사육사놈 또 사과 한줄 빼돌렸네 하 ㅅㅂ
조련사:여름이자나 새기야 북극곰:아 맞다 더워서 맛이가는듯 ㅈㅅ ㅈㅅ
북극곰: 아 귀찮다고.
ㅇㅇ 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의 일종.
사람한텐 단단한 얼음인데 북극곰한텐 크래커라
더워서 먹기도 힘든갑다
레알 저거 먹을 때 어떻게 먹을까 궁금했는데 그냥 과자먹듯이 쉽게 얼음째로 우적우적 씹어먹드라 ㅎㅎㅎㅎ
이야 밑에 눈사람은 아이디어 무쳣네
본드는 진짜 싸패네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니까
저 새 짤로 상도 받음. 아직도 관공서에 걸린곳 있음. 저런사진 찍을라고 나무 짜르는건 일상이고 아예 새 찍으라고 사진찍는 부스? 비닐하우스? 형성까지 해놓음. 아무고또 모르던 시절 갔다가 기절 초풍한게 새들이 숨을곳이 없으니까 가만히 있질못하고 계속 도망다님. 주인장한테 일행이 컴플레인 거니까 쟤들은 아직 날개 안잘라서 그렇다고 한게 생각남. 사실 애완용 새들 날개 짜르는건 거의 필수아닌 필수긴 한데 거기 있던 새들은 그냥 납치 감금 해 온거였단 말야... 여튼 그 때 부터 사진 모임이고 나발이고 다 접었던 기억이 있음.
날개를 잘라버릴 정도면 애완용이 아니라 관상용 같은데 ㄷㄷ
윙컷은 논란이 있긴한데 속깃 세장 자르는거에 아플 요소는 없고 실내에서 훈련되지 않은 조류(특히 앵무새) 같은 경우엔 이리저리 날아다니다 진짜 말도안되는곳에 박거나 낑기거나 등으로 죽을때가 많음. 오히려 관상이라면 새장안에만 넣으면 되서 윙컷이 필요 없음.
참고로 속깃은 주기적으로 잘라줘야 하는데 윙컷 할 때의 속깃은 다른 깃털들처럼 평생 다시 자람
윙컷안해서 벽에 박아 죽는다는건 정말정말 심각한 개소리중에 하나임 ㅋㅋㅋㅋㅋㅋ 원색에 아무것도 없는 벽이니 새가 드리박는거지 새가 벽으로 인식할 수 있는 무늬 벽지로 바꾸면 됨 근데 그건 싫어 왜냐면 지 맘에 안들수도 있고 돈도 들거든 그리고 벽에 박아 죽는경우 역시도 정말 드문경우임 새도 지능이 있고 특히나 윙컷 많이 당하는 앵무새의 경우 똑똑하기까지 하기때문에 몇번 박다보면 지도 죽기 싫고 아파서 벽이란걸 인식하게됨 윙컷 하는 이유는 꽤나 심플함 벽지 바꾸는것보다 훨씬 돈도 아끼고 어디 날라가서 잃어버리면 돈 아깝기때문임 그 이유때문에 날개잘라서 제대로 못날게 평생 장애 만드는거임 다시 자란다고? 그럼 다시 자를거잖아ㅋㅋㅋ 평생 못날개 평생 자를거면서 뭔 손톰이니뭐니 하면서 또 개소리하는것들도 많음 ㅋㅋㅋㅋ
실제 동물을 학대해 찍느니 A.I가 백배 낫긴 하겠네.
???: 일을 했으니 보상을 줘야겠지
청설모 좋구만
청솔모:그니까 호두먹방 몇개만 하면 당일 즉시 지급 자 드가즈아
생각해보면 새끼들이 저렇게 매달려 있을리가 없네
본드?? 워.. 진짜 정신이..
설모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