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공장을 하루동안 렌탈해서 군대 시찰한테 사기친걸로 시작한 이 총의 이름은 L96A1. 즉 AWP으로 불리게 된다.
3명갖고 대량생산을 할수는 없으니까 외주업체한테 생산을 맡겼는데 이 업체가 재료삥땅을 치는 바람에 불량품이 대거 나오는 사태가 발생해서 결국 본인들이 직접 생산했었다고 함.
오 TRG
취소해라 방금그말
이야 아크틱 워페어 시작이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대부분은 외주 주려고 했는데 외주 준 회사가 원가절감을 너무 해서 폭발하는 불량품이 생기자 외주를 취소하고 스스로 뽑아냄.
요새는 쓰는 거 잘 안 보여서 다 퇴역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외형이 바뀌었더라고
티알쥐 빵야빵야
이야 아크틱 워페어 시작이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오 TRG
샤스라트
취소해라 방금그말
패줌됨?
점프샷도 됨
ㅋㅋㅋㅋㅋ 본문 읽고는 '뭔 총이지..' 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아하!"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lVWmUtovHzI?si=KmWp_YJa7YWYqHKo&t=1650
티알쥐 빵야빵야
그래서 이후엔 어케됨?? 회사규모 키워서 납품 커버친건가??
3명갖고 대량생산을 할수는 없으니까 외주업체한테 생산을 맡겼는데 이 업체가 재료삥땅을 치는 바람에 불량품이 대거 나오는 사태가 발생해서 결국 본인들이 직접 생산했었다고 함.
라도리런드리
대부분은 외주 주려고 했는데 외주 준 회사가 원가절감을 너무 해서 폭발하는 불량품이 생기자 외주를 취소하고 스스로 뽑아냄.
AWP역사 개웃기는구나
역시 운빨이 제일이다.
운빨이라고 하기에는 사장부터가 올림픽 사격 2연 금메달리스트였고 사격대회용 소총을 생산하던 업체긴했음 저 총 개발전에 이미 저격용 소총 납품한것도 있고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서 테스트겸 참여했다가 선정된 상황
???: 우리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냥 포기하자" 성능이 너무 뛰어난 라이플을 놔둘리 없지
에땁!
에땁!
총이 멀쩡하니까 회사가 영국맛이네 ㅋㅋㅋㅋ
직원수 2명이었다던데?
사장+직원 해서 3명일걸
에땁
오 에땁
요새는 쓰는 거 잘 안 보여서 다 퇴역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외형이 바뀌었더라고
와 시발 생긴거 보소
바뀌기 전이 섹시하다면 이건 근육이 스마트하게 붙어서 듬직하군
세월 흐르면서 프레임이랑 섀시 확장성, 모듈화, 내구성 최적화, 경량화 포인트 등등 개선점들이 나오니 외형에서도 많은 변화가 생겼구나.
에땁이 좋지
에땁의 탄생비화가 ㄷㄷㄷ
정작 영국군이 국영 조병창으로 만들었던 sa80은...
오~AWM
근데 장인급 공방일수록 사람 많은게 이상하지않나 특히나 영국에서 총 깍는 공방이 대규모면 바로 sas출격할듯
오 에땁 전설의 시작이구나 ㅋㅋㅋ
에땁이 좋긴 하지..
저격소총 중에서 명품을 꼽는다면 무조건 최상위에 랭크되는 명총 AW
AVA 스나 할 때 많이 했었지 ㅋ
TRG 탄생비화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