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50도짜리임 암튼 흉악함
술보다 바퀴벌래 사촌을 깔아놓은것을 보아하니 부자로구나
저는 싸구려 입맛이라 크래미가 좋은데 동생이 새우를 좋아함!!!
두꺼비가 놀래서 파랗게 질렀네
게다가 또껍또껍 하면서 이상한 소리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