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에 받은 사쇼 우쿄 피규어- 최초 발매일정 23년 1분기
24년 3월에 받은 크림슨 타이푼-최초 발매일정 23년 4분기
24년 3월에 받은 갸루프 마셸-최초 발매일정 23년 10월
김명민 이순신 피규어로 커스텀하기 위해 주문해서 24년 7월에 받은 권율 피규어-최초 발매일정 24년 1분기
지르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안나온 시로무쿠 피규어-최초 발매일정 24년 1분기
'소비자를 <무이자대출해주는 개호구대부업체>로 아는 업계가 잇다? 뿌슝빠슝'
미소녀피규어건 12인치피규어건 로봇피규어건 신생회사건 짬찬회사건 간에 발매일정을 지킨다는 신뢰도가 잇는가? 아니용
퀄리티와 품질이 프로토대로 나온다는 신뢰도가 잇는가? 아니용
ㅈ같은 상태로 나왓을때 AS가 제대로 된다는 신뢰도가 잇는가? 아니용
1.0버전 피규어를 발매예고해놓고 예약한사람이 1.0은 받지도 못햇는데 2.0을 발표해서 1.0구매자들 뒷통수를 후려치지 않는다는 신뢰도가 잇는가? 아니용
이따위로 장사를 하면 가격이라도 싸서 ㅈ같은 경우 좀 걸려도 똥밟앗다고 생각하고 쉽게 제낄 수가 잇는가? 아니용
'꼬우면 사지 마 ㅄ아'를 이보다 더 그림같이 설명해주는 업계를 아직 보지 못함
근데 마이너한 취미쪽은 원래 제작자가 갑임 키보드나 키캡도 발매일 따위 지켜지는 거 본 기억이 없음 기본 6개월 길면 2년 후에나 받아 봄
순수한 관상용 취미는 이해도 안되는데 졸라 비쌈 현대미술 봐봐 피규어는 아무것도 아님
아니 근데 님이 그런 제조사 것만 골라 사는 거 아님? ㅋㅋ
그럼 왜 삼?
그럼 왜 삼?
루리웹-7765646635
순수한 관상용 취미는 이해도 안되는데 졸라 비쌈 현대미술 봐봐 피규어는 아무것도 아님
그래도 사니까
아니 근데 님이 그런 제조사 것만 골라 사는 거 아님? ㅋㅋ
???: 그래서? 안살꺼야?
근데 마이너한 취미쪽은 원래 제작자가 갑임 키보드나 키캡도 발매일 따위 지켜지는 거 본 기억이 없음 기본 6개월 길면 2년 후에나 받아 봄
구하기 힘들건데 소리 들으면 차라리 다행이고 그거 못 구할건데 소리 들으면 큰일인 세상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