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자기주장 강한 사람인데
종교를 믿더니, 교리 강요가 심하다는
글을 적은 사람입니다.
대화가 진전이 없고,
고쳐질 가능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사정사정 하고 싸워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냥 서로 쌩까고 살기로 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이 자기주장 강한 사람인데
종교를 믿더니, 교리 강요가 심하다는
글을 적은 사람입니다.
대화가 진전이 없고,
고쳐질 가능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사정사정 하고 싸워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냥 서로 쌩까고 살기로 했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그비
추천 0
조회 264
날짜 00:34
|
루리웹-0716506813
추천 0
조회 490
날짜 2024.06.06
|
p.w.d
추천 0
조회 322
날짜 2024.06.06
|
루리웹-6729276204
추천 0
조회 2209
날짜 2024.06.06
|
dpa45 yu7
추천 0
조회 1386
날짜 2024.06.06
|
기본닉
추천 0
조회 1118
날짜 2024.06.05
|
Chamomile Tea
추천 0
조회 662
날짜 2024.06.05
|
딸기우유보단초코우유
추천 0
조회 1963
날짜 2024.06.05
|
리무리스
추천 6
조회 6713
날짜 2024.06.04
|
페도대장
추천 13
조회 6816
날짜 2024.06.04
|
dpa45 yu7
추천 0
조회 1146
날짜 2024.06.04
|
루리웹-41415145122
추천 6
조회 3930
날짜 2024.06.03
|
NineInch Nails
추천 0
조회 2327
날짜 2024.06.03
|
PS5
추천 0
조회 947
날짜 2024.06.03
|
이써바방
추천 7
조회 4826
날짜 2024.06.03
|
루리웹-6138661341
추천 2
조회 2308
날짜 2024.06.02
|
작안의루이즈
추천 1
조회 2367
날짜 2024.06.02
|
듀라하하
추천 0
조회 2133
날짜 2024.06.02
|
루리웹-2953212374
추천 1
조회 972
날짜 2024.06.02
|
음속검
추천 0
조회 1434
날짜 2024.06.02
|
루리웹-1347375233
추천 1
조회 3375
날짜 2024.06.01
|
그만좀따라와
추천 1
조회 2365
날짜 2024.06.01
|
알제이쉬
추천 2
조회 982
날짜 2024.06.01
|
방구뿌드득
추천 2
조회 3788
날짜 2024.06.01
|
크로우잭
추천 0
조회 1522
날짜 2024.06.01
|
둠치따치
추천 4
조회 2951
날짜 2024.06.01
|
영영가는개불
추천 0
조회 700
날짜 2024.06.01
|
루리웹-9501011561
추천 0
조회 642
날짜 2024.05.31
|
저도...나름 종교를20년이상 믿어봣지만 결국엔 기존멤버들의 끼리끼리모임에 들어가지못하면 아무런의미가 없어요.....ㅋㅋㅋ 저도..아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다시 종교활동 권유를 받았지만 기존멤버들의 모임에 들어가지 못하면 안 믿는게 나을정도에요 그걸 느꼇지만 교리강요는 둘째문제로 해도
푹 빠지면 노답입니다. 자기 객관화가 될 때까지는 기다려주세요.
글쓴이분께서 하실일은 그냥 기다리는게 답일겁니다.....아무리 자기주장이 강하신 형분이시지만 무리에 어울리지못하는 이상 다시돌아오실겁니다.....저도....뭐 어울려보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기존무리를 이길수 없더군요...물론 어울리지못하는 제 잘못도 있지만요.....그냥 평소대로 지내시면서 기다려봐요ㅎㅎㅎ
푹 빠지면 노답입니다. 자기 객관화가 될 때까지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쉬워서 다시 간섭하기 시작할겁니다. '얼굴 볼때마다 갈등이 발생하는데 왜 계속 보려고 하느냐?'라고 항변해야겠죠.
ㅋㅋㅋㅋ ㅜㅜㅜ
저도...나름 종교를20년이상 믿어봣지만 결국엔 기존멤버들의 끼리끼리모임에 들어가지못하면 아무런의미가 없어요.....ㅋㅋㅋ 저도..아는 지인과의 통화에서 다시 종교활동 권유를 받았지만 기존멤버들의 모임에 들어가지 못하면 안 믿는게 나을정도에요 그걸 느꼇지만 교리강요는 둘째문제로 해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쇼이블레
글쓴이분께서 하실일은 그냥 기다리는게 답일겁니다.....아무리 자기주장이 강하신 형분이시지만 무리에 어울리지못하는 이상 다시돌아오실겁니다.....저도....뭐 어울려보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기존무리를 이길수 없더군요...물론 어울리지못하는 제 잘못도 있지만요.....그냥 평소대로 지내시면서 기다려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