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 상황이 경제 불황에 청년 취업의 질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서 인지..
드라마 남자 주인공은 일단 잘나야 한다..
여성의 판타지 환상을 다 충족시켜줄수 있는 캐릭터가 나와야 시청률도 상승하는 현상..
어차피 드라마 주 시청자가 남성보다는 여성이 압도적이니 채널 선택권도 그렇고
20~30 대 남성이 드라마에 목매는 사람도 별로 없을테니.. 젊은층 여성 공략은 당연한 거라 생각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남성 주인공 컨셉이 잡히면
상대적으로 시청률 안나오는거 같군여..
뭐 사실 드라마 자체가 현실의 괴로움 고단한 스트레스를 푸는 역활도 있으니
크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되지만..
너무 환타지 환상만 심어주는 재벌 의 멋진 왕자님 나오는 드라마만 히트 되는거 같아서 좀더 다양한 작품이 나오면 좋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