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연성과 스피드가 너무 없다
2- 수술이후 근력 체력 모두 약해졌다
3- 인파이터 로 갈건지 아웃 파이터로 갈건지 방향을 못잡고 있다
4- 타이밍 능력이 너무 후달려서 긴 리치가 무용지물 이다
5- 모든 무술의 기본은 스텝인데 스텝 부분은 아예 훈련 안한거 같다
1- 유연성과 스피드가 너무 없다
2- 수술이후 근력 체력 모두 약해졌다
3- 인파이터 로 갈건지 아웃 파이터로 갈건지 방향을 못잡고 있다
4- 타이밍 능력이 너무 후달려서 긴 리치가 무용지물 이다
5- 모든 무술의 기본은 스텝인데 스텝 부분은 아예 훈련 안한거 같다
다 포함되는거 같은데요.. 추가로 맷집도 없어진거 같고.. 몇년전 효도르전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최소한 근육이란건 좀 만들고 해야할듯 돈없어서 이번에 나갔다는 느낌
돈 필요해서 매치를 급조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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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할 생각이 없다... 심적부담이 어느정도 있었을거라 생각되지만 애초에 몸상태를 보면 그냥 준비를 안했구나 했음... 만약 다음매치에도 다시 나온다면 제대로 준비했으면 함... 최홍만은 거구 타입이라 결국 스피드나 유연성은 떨어지고 타격기로바께 갈수가 없는 몸이에요... 그 덩치로 마운트 할리도 없고 킥을 제대로 낼수 있는것도 아니고...그러니 결국 근력에 올인해야거죠...
다
뇌수술 한 이후로 완전 약골이 되어버렸음.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뇌의 그 이상 종양인가 뭔가가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역활을 해서 일종의 아드레날린을 일정량 항시투여하는 효과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게 성장 인자와도 연관이 있었다는 말도 있고, 아무튼 그것을 제거 해버림으로써 머리털 잘린 삼손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