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어셈블리 마지막회의 한장면 입니다.
서대통령이 배달수법을 거부동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진의원편인줄 알았는데
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를 치는걸까요?
이유아시는분 해석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은 어셈블리 마지막회의 한장면 입니다.
서대통령이 배달수법을 거부동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진의원편인줄 알았는데
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를 치는걸까요?
이유아시는분 해석 부탁드립니다.!
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긴 했는데, 우선 본문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단순히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친 거라면, 그 장면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내가 못봤던 것일수도 있구요. 사진 속의 뒤통수만 나온 인물은 아마 국회의장이었을테고.. 그리고 아무리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회에 환부되면, 국회의원 과반수출석(150명이상)해서, 그중 2/3이 찬성하면 법률안이 확정되요. 이는 드라마에서도 극중 인문들 간의 대사로 자세히 설명이 된것으로 아는데, 물론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걍 주인공의 연설에 2/3의 심금을 울린것으로 아는데..
늦었지만 보고서 말하는건데요. 저 장면은 저 법안 통과 될때 장면을 사용하고 자막으로는 현재 발표 내용을 쓴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