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가 손수 요리해서 2. 발터의 손맛이 들어가서 3. 시바스 리갈과의 궁합이 좋아서 4. 애국과자라서 박정희 각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으시다. 박정희 각하께서는 벌집핏자의 형태로 영생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