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소드2에서보면 파드메공주가 아나킨이 그렇게 악몽에 시달리던 우려가 현실이되죠.
루크와 레아공주를 낳다가 정신력부족으로 죽고말죠.. 뭐.. 살고자하는의지가 있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었겠지만 말이죠.
하여튼..분명히 파드메공주는 두아이를 낳다가 죽고마는데 에피소드 6를 보면
루크가 오비완가 대화를 하다가 레아공주가 자기의 쌍둥이누나라는걸 알게됩니다.
결국 레아공주와 정글숲에서 확인사살에 들어가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어머님은 어떤분이셨어? 난 부모님의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
레아공주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무척 아름다우신 분이셨지.. 하지만 항상 슬퍼보이셨어.."
그렇군요.. 우리의 미국의 여전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7위를 기록한 레아공주
께서는 귀신과 같이 살았단거군요..^^
제가보기엔 몇가지 옥의티가 있는데 이게 제일 결정적인것같습니다.
알투디투에대한건인데.. 옥의티는 아니구요.. 에피소드3에서는 날아다니고
기름쏴대고 불쏴서 홀라당 태워버리는 신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4,5,6에서는 공격이라곤 전기충격이 끝..^^
세월이 지나서 공격법도 다 잊어버리고 사는 알투디투...
루크와 레아공주를 낳다가 정신력부족으로 죽고말죠.. 뭐.. 살고자하는의지가 있었다면 충분히 살아남을수 있었겠지만 말이죠.
하여튼..분명히 파드메공주는 두아이를 낳다가 죽고마는데 에피소드 6를 보면
루크가 오비완가 대화를 하다가 레아공주가 자기의 쌍둥이누나라는걸 알게됩니다.
결국 레아공주와 정글숲에서 확인사살에 들어가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어머님은 어떤분이셨어? 난 부모님의대한 기억이 전혀 없어..."
레아공주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무척 아름다우신 분이셨지.. 하지만 항상 슬퍼보이셨어.."
그렇군요.. 우리의 미국의 여전사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7위를 기록한 레아공주
께서는 귀신과 같이 살았단거군요..^^
제가보기엔 몇가지 옥의티가 있는데 이게 제일 결정적인것같습니다.
알투디투에대한건인데.. 옥의티는 아니구요.. 에피소드3에서는 날아다니고
기름쏴대고 불쏴서 홀라당 태워버리는 신이 있습니다.
에피소드 4,5,6에서는 공격이라곤 전기충격이 끝..^^
세월이 지나서 공격법도 다 잊어버리고 사는 알투디투...
레아는 쌍둥이 여동생 아닌가요? ㅡ.ㅡ? 레아공주아 어머니를 알고 있다... 꿈에서 봤나? 아님 자신을 키워준 양모? 알투디투의 플라잉씬은 기술력부족으로 대충 넘기죠 ^^;
레아는 입양돼서 양부모 밑에서 살았습니다. 그분들이 친부모인줄 알고 살았겠죠. 저때 레아는 양어머니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결국 둘은 동문서답...
당연 양어머님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여?? -_-a
R2D2는 메모리 소거되면서 전투프로그램도 날아간 듯 하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먼저 나온 쌍동이가 형이나 누나, 오빠가 됩니다만 외국은 나중에 나온쪽이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루카스도 알투디투가 에피소드456시절에 비해 너무 능력이 많고 활약하는지라 호사가들에 입을 의식한건지 스스로 찔렸는지 씨쓰리피오에 입을 빌어 튜닝 어쩌구하는 대사를 넣었죠 에피3본지 좀 되 정확한 대산 잊었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팬인데도 이건 어쩔수가 업네요
아바타 디게이쁘다.
일단 파드메는 공주가 아니라 나부행성의 여왕 출신이고 지금은 의원입니다. 그리고 에피소드2가 아니라 3죠. 또한 그게 아나킨 예언이 들어맞았다고 전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나킨의 발버둥에 의해서 역선택의 오류로 파드메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죠. 아나킨 꿈에서의 파드메모습과 실제 출산 모습은 다르죠. 파드메의 평소 성품을 보아 정신력부족이라기 보단 아나킨의 변심한 모습에 삶의 의지를 놓아 버린거겠죠. 알투디투는 마지막에 리셋하는 장면이 나오죠.
그리고 쌍둥이 누나라는건 우리나라 번역하신 이미도씨가 그냥 그렇게 한거죠. 걍 시스터라고만 나오죠. 루크와 레아는 자신들의 친어머니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동문서답이라기 보단 알수가 없었던거죠. 이미 고향별은 파괴되었고 오비완은 포스로 승화되어버렸으니..팬들도 궁금해했죠. 도대체 아나킨 부인은 누구냐..영화에서도 일언반구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미 책으로는 다 나와있었지만 그녀가 중심적 인물로 만든게 에피소드 1,2,3 입니다.
그렇진 않습니다.예언은 제가 볼때 정확히 맞았습니다. 에피소드6에서 그 예언이 맞았음을 알려주고 있죠. 예언으로는 아나킨이 포스의 균형을 잡아줄거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이 그렇게 진행된 것일뿐 결국 자신의 아들이 어둠의 포스를 거부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스스로 인정하여 황제를 직접 죽임으로서 포스의 균형을 이루어낸것이죠. 결국 예언은 적중한것입니다. 자신의 아들과 함께... 마지막에 아나킨이 죽기직전 아들 루크에게 말하죠. "너의 선택이 옳았다"
번역된 대사 그대로 옮겨 드릴께요^^ 레아 : 루크, 왜 그래요? 루크 : 레아, 당신의 어머니를 기억하나요? 레아 : 약간요, 어릴 때 돌아가셨죠. 루크 : 무슨 기억이 있어요? 레아 : 모습이나 느낌 같은 거죠. 루크 : 말해줘요. 레아 : 그 분은 아름답고 착하셨지만 늘 슬퍼 보였어요. 왜 그런 걸 묻죠? 루크 : 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단 한 가지도 없어요.
어릴때 돌아가셨다는 대사가 나오는걸로 봐선 그냥 양어머니를 지칭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영화 설정인데 너무 깊이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죠^^
아.. 그리고 레아 자신도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않았던가요?! 양아버지를 지칭하는 대사가 몇번 나온것 같은데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저 대사 후 루크가 레아에게 다스베이더가 아버지이고, 둘이 남매 사이임을 밝힙니다.
서양에서도 먼저 태어난 쌍동이가 당연히 형(오빠)이나 누나(언니)가 됩니다.^^
닉맨님^^;; 전 레아가 레아 자신이 입양아란 사실을 알고 있다는걸 말한건데요~(루크 말한게 아니라..)
엑스준tg님께서 레아가 양부모를 친부모로 알고 살았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아닌듯하여 제 견해를 말한 것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읽었군요. 윗글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