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개발자는 게임의 프레임과 투영체 메뉴 시스템에 대한 몇 가지 비판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게임의 일부 구간에서는 프레임이 60FPS에서 30FPS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닌텐도의 공동 디렉터인 사노 토모미는 이것이 가능한 "최상의 옵션"이라고 말했습니다.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에는 100개 이상의 투영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투영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터 기능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모든 불편함을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GREZZO의 공동 디렉터인 테라다 사토시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 중 하나는 각 투영체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사용하지 않았던 투영체를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밤새도록 투영체를 찾게 만드냐
수평으로 쭉 나열한 Ui는 왕눈에서도 비판 많았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리
아니 사용법은 발견하는건 치더라도 디자인만 다르고 완전 동일한 물건은 좀 어떻게 했어야지
그런거 잘 없지 않음..?
차분하게 이것저것 써보면서 하기엔 자유도나 레벨디자인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고 느꼈는데…보스전도 이것저것 다 써보면서 헤딩한적 있지만 결국 정답은 정해진 기분이고. 하여튼 즐찾없는게 인터뷰로 언급될정도면 뭐…
그렇다고 밤새도록 투영체를 찾게 만드냐
수평으로 쭉 나열한 Ui는 왕눈에서도 비판 많았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리
아니 사용법은 발견하는건 치더라도 디자인만 다르고 완전 동일한 물건은 좀 어떻게 했어야지
MD브루노
그런거 잘 없지 않음..?
그러게여 몬스터가 많아서 글치 용도 대부분 다르긴 했는디
침대나 항아리 얘긴가
항아리도 유형마다 쓰임새가 다르거 침대도 피 회복하는정도가 다른데.. 침대에 누으면 피 회복되는거 모르실지도..?
침대는 알았는데 항아리는 몰랐네요
하이랄성 공략할때 경비병 눈속임 할때 항아리 숨어서 이동하는거면 하이랄제 항아리 아니면 경비한테 걸려서 잡혀가요 ㅎㅎ
담엔잘하뎃지 닌텡은 믿는다
그러니까 몇개 즐찾 해놓고 그것만 줄창 쓰기 보다는 계속 스크롤 하면서 '이번에는 이거 써볼까?' 하게 의도 했다는 건가
젤다게임 좋아하는데 이번작은 중도하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었어요.
차분하게 이것저것 써보면서 하기엔 자유도나 레벨디자인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고 느꼈는데…보스전도 이것저것 다 써보면서 헤딩한적 있지만 결국 정답은 정해진 기분이고. 하여튼 즐찾없는게 인터뷰로 언급될정도면 뭐…
저 ui구성의 시작이 데드라이징 아님?
아직도 패키지오픈도 안했는데 ㅜ.ㅜ
재밌었음 그래픽도 취향이고 퍼즐은 투영때문에 쉽게 풀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대신 보스전 기믹이 독특하고 이전작들 비해서 재밌었음
개인적으로는 올해 하반기에 한 게임중 젤 재밌었음
하다보면 비판좀 받을만하다고 이해는 되네요 장비착용한 상태로 다른 장비착용하는데 기존장비때문에 착용을 못한다고 에러메시지를 팝업시킨다고? 선택을 많이하게되서 손에 피로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이렇게? 장비가 변경되서 기능이 XX로 변경되었습니다! 라고 말을 해주던가 착용 못해! 하고선 기존 장비해제하고 다시 착용하게하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요 투영체도 많은데 연속키입력도 안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첫번째는 좀 그런게 대요정 통해서 장착할수 있는 아이템을 5개까지 확장 시킬수 있는데 자동으로 해제되고 착용되면 원치않는거 착용해제 될수도 있는거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두리고 연속 키 입력 됩니다
퍼즐게임 하는 기분으로 해서 재밌긴 한데 귀찮은 부분이 있긴 함
젤다 붙었다고 다 갓겜되는거 아님. 야숨과 왕눈이 특별했던거지. 스위치2로 나올 마딧세이 후속 기대.
의도적인 불편함이 보이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함
다른건 그려려니 하는데 스무디는 한번에 여러개 제조 좀 하게 해줬으면
이건 진짜...너무 귀찮음...
게임하면서 불편했던건 즐찾이나 아님 퀵슬롯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해줬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긴 했음. 굳이 이렇게 중복된 오브젝트가 있을필요가 있나... 그리고 이렇게 일일이 하나하나 찾아서 사용해야되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거말고는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했음.
다소 불편한거 있기는 해도 참을만 했고 지금도 잼나게 하는 중
그냥 잘못만든거라고 인정을 안하네 찾기 귀찮다보니 대충 앞에 있는거 쓰지 않냐
젤다 정통작 안나오나 대지시공의장 리멕좀 ㅜㅜ
어차피 도장깨기보스전 같이 여러가지를 보스마다 셋팅해서 써야되는 경우가 아니면 최근 정렬만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