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뛰는 나상호, 일왕배서 거친 태클에 인대 3군데 부상
구로다 고 감독은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를 통해 "부상자 4명 중 3명은 상대의 뒤늦은 태클이 원인이었지만, 심판은 카드도 꺼내지 않았다"라며 분노했다. ㅈ판이 ㅈ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