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묘’ 넷플릭스 공개 예정

[블루보틀]

[화곡1]

아시아권만 공개?
아님 글로벌로?

[zzik1226]

방금 미국 접속 해봤는대,검색해도 안 나옴.

[Slap]

와 저 한국지도 형태 포스터는 레알 작품이다

[춘식이네아빠]

헐....진짜네...

[각설탕]

누가 팬메이드로 그려준거 참고해서 포스터 제작함

[뽀래팅이]

재밌게 보긴 했는데 중후반부 장르가 갑자기 뒤바뀌는건 약간 당황스럽긴 했음

[폐인킬러]

처음엔 그거때문에 불호였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 싶음. 영화 장르변경 안해서 영화망하면 관객들이 그거 보상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힝힝 주무기는UMP]

그래도 톤유지는 계속되고 크게 달라진것도 아니라 오히려 좋도군요

[메롱시티]

오 한달남았네

[오그레이트]

굿

[마을경비병]

농장은 영어로 Farm요

[淸狼]

헉 드디어 볼수있따!

[미티삔다]

와우.....넷플릭스 다시 끊어야지

[Homo Nightcus]

건국전쟁빨던 애들이 ㅂㄷㅂㄷ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594592414]

동티랑 누레온나 씬은 참 좋았음

[마성전설]

젠장 어제 유툽으로 결재해서봤는데

[블랙인덱스]

소문에 듣던 그 영화!

[자칼의날]

볼만한 영화가 넷플릭스에 올라오는 거야 환영할 일인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영화 팬 입장에선 백퍼 좋은 것만도 아님.
어차피 경쟁하던 OTT들이 제풀에 지쳐 쓰러져나가니 넷플릭스가 단독 1위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면, 더 이상 돈을 많이 쓸 일이 없음.
따라서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보단 이렇게 기존에 나와있는 작품 라이선스 따서 (일정 기간 동안)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라이선스 비용은 제작비에 비하면 한참 적음.
물론 오징어게임 새 시즌 같은 경우는 얘기가 달라지지만, 암튼 앞으로 넷플릭스가 한국이든 어디든 더 이상 돈 많이 안 쓴다는 게 기정사실임.

[노르웨이고등어]

오 생각보다 빨리나오네 예~~

[🇰🇷❤️🇰🇷❤️🇰🇷]

오 7월엔 결제해야겠네

[깨알글씨]

자막도..?

[눈나광선]

좋아요

[JooRUN]

아직 안봤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