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삼식이 삼촌’ 아쉽다고요? 각자 매력 있는 거죠” [인터뷰] n
4-6회면 충분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늘린 느낌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몰입 방해요소가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어지간하면 그런경우가 없는데.. 드라마보면서 폰 만지작 거리게 만듦
솔직하게 매력없는 드라마였음 각자의 개성있는 매력? 삼식이에는 그게 없었음. 아쉽게도
카지노는 그래도 우상향하다가 마지막에 꼴아박았지 삼촌은 처음이 제일 고점이었음 뭔가 있어보일법한 이야기 시작하기 전ㅋㅋㅋ 어째 단 2화만에 밑천이 바닥나나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몰입 방해요소가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어지간하면 그런경우가 없는데.. 드라마보면서 폰 만지작 거리게 만듦
솔직하게 매력없는 드라마였음 각자의 개성있는 매력? 삼식이에는 그게 없었음. 아쉽게도
4-6회면 충분한 이야기를 너무 길게 늘린 느낌
강상민 연기 잘했는데. 캐릭터 열등감표출 장난아니긴 했음
인생에서 보는 시간이 아깝다~~
끝까지 다 보기는 했는데 배우들 연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그런데, 옛날 변신물 tv 애니메이션 뱅크신 수준으로 과거 회차에 나온 장면으로 시간 때우기를 남발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중반 넘어가면서 이런 문제가 더 심해져서 이야기를 끌고가는데 실패한게 패인 같습니다. 원래 구성했던 회차 정도로만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배우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캐릭터들이 뭔가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그랬음 카지노가 후반부에 말아먹긴 했지만 주연부터 단역까지 캐릭터들이 인상깊었던 거 생각해보면..
삼식이 삼촌 : 부제 벙커에서의 회상
카지노는 그래도 우상향하다가 마지막에 꼴아박았지 삼촌은 처음이 제일 고점이었음 뭔가 있어보일법한 이야기 시작하기 전ㅋㅋㅋ 어째 단 2화만에 밑천이 바닥나나
훌륭한 재료로 아무맛도 안나는 맹탕을 만들어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
작가가 대사 쓰는 능력도 없는지 후반부엔 대사도 계속 반복됨 ....
보다 졸았음 ;;; 솔직히 너무 늘어짐
매력이 없는게 전부인 드라마 ㅋㅋㅋㅋㅋ 그나마 배우들 연기력으로도 커버 못치는 대사수준 ㅋㅋㅋㅋㅋ 참담했음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비숲 윤과장 부터 이번 핸섬가이즈까지 이규형 너무 좋네요 송강호 형님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제가 본 올해 디플 최고의 드라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