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톤 세나가 독일 서킷을 독일차로 달리는 영상인데 내용이 꽤 좋네요.
8분 30초 정도부터 보면 괜찮은듯. 그립을 쓴다는게 무슨 뜻인지 그리고 잘 쓰면 얼마나 뒤차랑 차이가 나는지 잘 보임.
저런게 재능이라는 거긴 한데. 게임에서는 보여주는 지표가 직관적이라서 비슷하게 따라 하기 쉽게는 되지만. 그 지료라는게
드라이빙 라인 이라던가 브레이크 타이밍 같은걸 뜻함.
실제로 조작할수 있는지 없는지가 재능치의 한계를 알수 있는 그런거? 똒같은 타이밍에 똑같은 방식으로 최대한도의 재현률을
나타낼수 있다면 그게 쌓이면서 차이가 점점 심해짐 즉? 내가 말한 조작성능 그건 차의 성능플러스 본인 조작플러스 라고 보면됨.
보통 사람은 힘듬. 아마 되는 사람 있고 안되는 사람 있고 그걸 오래 할수 있는 사람 있고 짧게라도 할수 있는 사람 있고. 아예
못하는 사람 있고. 쨌든. 레이싱 게임 할거면 저런 내용들은 알면 좋고.
그란7에서 좋은것중 하나가 온라인 1등인지? 상위권? 사람들의 조작을 볼수 있다는거 진짜 최상위권 보면 저걸 엄청 잘함. 그냥 스무스
해 보이는데 빠름. 그 이유가 저 동영상에 설명되 있슴.
진짜 최상위권 보면 저걸 엄청 잘함. 그냥 스무스해 보이는데 빠름... 이 말이 총정리되네요
이론은 아는데 진짜 실천이 안됨. 내가 달리는거 녹화해서 보니까 차가 흔들흔들 하면서 달림. ㅋㅋㅋ 진짜 g를 가지고 놀아야되는데 g에 멱살잡힌거 같이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