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홍명보 파훼법이 나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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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지센세의 테트리스 블록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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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넷코의 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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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사우디컵 우승은 무관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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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나와 융합해라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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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공?식 사카마타 범고래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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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들어서는 익숙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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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클릭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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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초콜릿이 왜 인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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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니 프사는 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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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돌아온 텍티컬 장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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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적당한 가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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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젠레스 존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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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요밍.!!!
일단 제품은 삼성꺼가 아니라 TG삼보에서 나오구요. 뭐 가격 대비 나쁘지 않네요. 당연히 삼성 M5 사서 만들수 있지만 저건 내장배터리 라는게 가능 큰 장점인듯
큐 더블유 이알!!!
삼성 제품이랑 비교하기가 뭐한게 M5 M7은 기본이 모니터 베이스에 타이젠 OS로 OTT기능 게이밍 허브 기능을 제공하는거고 스텐바이미는 기본이 그냥 대형 테블릿 입니다. 얘는 삼텐바이미 대용은 아니고 완벽한 스텐바이미 대용이네요. 27인치 대형 테블릿 입니다. 거기에 내장 배터리...모니터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신분은 좋은 선택인듯
전 사라면 그냥 이거 살래요. 디자인도 지금 나오는 어떤 스탠드보다 저게 좋아 보이고 배터리도 6시간이면 나쁘지 않네요. 별도로 보조배터리 주렁주렁 달고 다니든 숨기든 보기 싫은건 마찬가지라서
엥 이젠 아예 삼성이 세트로 파나보네여? 커스텀이 아니라
플오입문자
일단 제품은 삼성꺼가 아니라 TG삼보에서 나오구요. 뭐 가격 대비 나쁘지 않네요. 당연히 삼성 M5 사서 만들수 있지만 저건 내장배터리 라는게 가능 큰 장점인듯
아 삼성이 아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시요밍.!!!
….. 이분…
이런 건 어디에 쓰이는 걸까
인테리어 용으로 액자처럼 사용하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서 큰 화면으로 게임하거나 넷플릭스 보기도 하더라구요.
식탁에서 티비보며 식사도 하고, 건프라 만들면서 보기도 하고~ 굴러다니니 쓸만하긴 해요 ㅋㅋ
1.5룸 2룸 가구에서 이것만치 편한거 없음 거실이 없으면 개꿀임 이거 참고로 LG껀 무선 2~3시간도 됨
삼성 제품이랑 비교하기가 뭐한게 M5 M7은 기본이 모니터 베이스에 타이젠 OS로 OTT기능 게이밍 허브 기능을 제공하는거고 스텐바이미는 기본이 그냥 대형 테블릿 입니다. 얘는 삼텐바이미 대용은 아니고 완벽한 스텐바이미 대용이네요. 27인치 대형 테블릿 입니다. 거기에 내장 배터리...모니터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신분은 좋은 선택인듯
디스플레이 스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색영역이 어느정도인지도 검색좀 해봐야겠네요 가격이 엄청 괜찮네
엘지꺼랑 비교해봤는데 눈으로는 별 차이 없더라구요~~~ 충동구매.. ㅜㅜ
큐 더블유 이알!!!
스탠바이미 쓰는 입장에서 거실없는 가구 입장에서는 좋긴해요 굴리면서 주방에서 밥먹을때 보고 안방에서 보고 거기다 이건 모르겠는데 찐탠바이미는 무선 2~3시간도 이용가능
이건 6시간 이라네요..
더함에서도 이런 거 나왔더군요
뭔가 정확한 스펙시트 나온곳이 없는거 같네요 ㅜ
이 시장에 중소가 끼어들기 시작하면 가격이 쭉쭉 떨어지겠네요. 4K는 바라지 않으니 많이 떨어져주길~
인터넷 찾아보니 tv os가 아니고 태블릿 os네요 태블릿 os가 지원하는 어플이 더 많아서 좋은점도 있긴한데 리모콘으로 조작하기는 불편한점이 있어서.. (차라리 마우스가 편함) 그부분 고려하셔아할듯
스탠바이미는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장점이라도 있지, 요런 제품이면 그냥 모듈식처럼 따로 사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모니터는 원하는 스펙으로 + 크롬캐스트(5~6만원) + 이동식 모니터 스탠드(7~10만원) + usp pd 60~100W(pps) 40000mah 이상 보조배터리로 구성하고 필요한것만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딱 좋습니다 현재 한성 4k 모니터, 60000mah 10만원짜리 보조배터리 달고 잘 쓰고 있네요 모니터 스펙과 배터리 용량에 따라 사용 시간은 좀 달라질텐데, 일단 실제로 5~5.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4k 모니터가 50% 밝기로 크롬캐스트 전원 공급 포함해서 35~40W정도, 60000이니 222Wh라서 이론상 6시간이긴 하지만..)
터치 스크린이 되냐 안되냐가 크긴합니다.
수타면워즈
전 사라면 그냥 이거 살래요. 디자인도 지금 나오는 어떤 스탠드보다 저게 좋아 보이고 배터리도 6시간이면 나쁘지 않네요. 별도로 보조배터리 주렁주렁 달고 다니든 숨기든 보기 싫은건 마찬가지라서
내가 대충 만들어 쓰면 처음엔 기분 좋은데 쓰면 쓸수록 곳곳에서 문제 터지고 주렁주렁 달린 디자인 다시 보게 되면서 현타가 오더라구요
엘든링 공략 저걸로 보면서 하면 할만하겠네 ㅋㅋ
이번에 네이버에서 세일한다고 더함에서도 삼텐바이미라고 팔던데... 이걸 살까 저걸 살까...
안그래도 요새 짭텐바이미라도 살까말까 하다가 아침에 이거 보고 이마트가서 사왔습니다. 흔히 요새 많이 나오는 삼텐바이미에 비해 무선인점, 깔끔한 디자인이 괜찮았는데 건너편에 바로 스탠바이미가 있어서 비교되긴 하드라구요 ㅎ 그래도 바로 집어왔는데요. 집에와서 사용해보니 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