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열쇠
요즘이야 지문이나 번호로 다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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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손)사랑의 조츄핑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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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자전거 배달 특징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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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 낙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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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드 게임 애니의 1화.jp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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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블리치 그림의 변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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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서운한 이부키.jpg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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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주차 개쩔게해놨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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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계 관심 끊은 2가지 이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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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이런거 먹으라면 먹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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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면 코스프레해주는 여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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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돌잔치 가서 이득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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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vs 뉴진스, 혁신을 가로막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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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씀!
예시로 무기함이나 탄약함 상키 하키
의외인 점은 한국처럼 도어락 많이 쓰는 나라가 별로 없다더라... 보안상 별로라고 생각하나?
어릴 때 집 열쇠였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난 열쇠 없어서 문 따고 들어가고 그랬음
열쇠 잃어버려서 집에 못들어가고 엄마 올때까지 놀이터에서 혼자 놀던 기억이 난다.
요즘 애들은 어릴적에 키 들고 다녔다구
화분 밑에 열쇠 있고 없으면 담넘고 벽타서 창문으로 들어가기도 했는데 대문넘다 턱 빵꾸날뻔도 하고;
우유구멍 안에 열쇠 넣어놓고 그랫다구
군대가면 씀!
푸레양
예시로 무기함이나 탄약함 상키 하키
절반만 씀
그라고 보니 중대장이 상키로 하키 열 수 있다고 몸소 보여줬었지
요즘 애들은 어릴적에 키 들고 다녔다구
어릴 때 집 열쇠였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난 열쇠 없어서 문 따고 들어가고 그랬음
쇳대 좋지
우유 배달통도 그렇지
난 주택이라 지금도 들고다님 번호키로 바꾸자고 몇번 주장했으나 굳이? 라는 의견에 씹힘
총기,탄약 보관함 관건
유치원때 써봄
요즘 애들 학교 교실 문 열고 잠글때 쓰지 않나?
저거 ↗같기만 했어 학교갈때 키 깜박하면 누가 들어올 때까지 계단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음
저거 지문 잘못등록했다 인식 잘못되기라도 하면...
열쇠넣고 돌리다가 뿌러져서 열쇠공 불러본 기억이...
의외인 점은 한국처럼 도어락 많이 쓰는 나라가 별로 없다더라... 보안상 별로라고 생각하나?
난 30살 돼서 전자 도어락 처음 싸봤는데
열쇠 잃어버려서 집에 못들어가고 엄마 올때까지 놀이터에서 혼자 놀던 기억이 난다.
LH 청년주택 받으면 씀...
요즘도 열쇠 많이 있는데
아직도 씀
비슷한걸로 집전화 있지 않을까
요즘은 학교 사물함에 자물쇠 안 거나?
지문찍고들어가는 집있냐..... 집이 연구소야?
난 지금도 대문열쇠쓰는뎀...
어릴때는 내가 열쇠 안들고 다녔고 초등학교 다닐땐 번호달린 도어락 써서 한번도 못써봄
난 유럽에서 있었을때 열쇠타입이 더 좋던데...독일인들이 말하는 열쇠 꾸러미가 뭔지 알겠더라 근데 적응 되면 쓸만함 심지어 유럽은 두번 돌려야 하는구조인데도 적응되면 큰 불편없음... 오히려 유럽 현지인이 비밀번호 방식이면 누가 내 비밀번호 훔쳐보고 문열면 어쩌냐 이러던데... 도시괴담으로 문앞에 이상한 낙서 있으면 이미 도둑이 한번 체크하고 간거다 이런 썰처럼 비밀번호 도어락도 그렇게 안전한건 아님 그냥 편리해서 쓰는거지
우리 할머니 댁이 단독주택인데 아직도 열쇠 사용하심
화분 밑에 열쇠 있고 없으면 담넘고 벽타서 창문으로 들어가기도 했는데 대문넘다 턱 빵꾸날뻔도 하고;
81년생인 나도 안써본지 꽤 됐네...
디스켓과 비디오 테이프
난 지금도 본가는 열쇤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