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지는 않지만 3턴컷이 되긴 되네요.
전략자체는 훨씬 심플해졌습니다.
첫턴에 주인공 꿰뚫는 신기 사용은 그대로
디버프/버프는 쿠드라크/크레스니크 (빈사 시 아군 능력치 최대 / 타 악마가 빈사 시 적군 능력치 최하) 자폭 콤보로 처리합니다.
그 다음은 노른이랑 디스 (스스로 귀환 시 턴 소비 없음) (교체 시에도 발동) 를 계속 교체해가며 턴을 벌면서
주인공 경화수월 (윤달 발동용) (윤달: 회피 횟수만큼 다음턴 점멸 프레스턴 증가), 요시츠네 패시브 (회피, 무효, 흡수, 반사등으로 프레스턴 소비 시 다음턴 프레스턴 1개 증가) 발동
그리고 두번째 턴에 주인공이 경화수월을 두번 써서 (최대한 노른, 디스 교체로 턴을 벌면 가능합니다.) 윤달을 2번 터뜨리고
요시츠네 패시브도 한 번 더 발동
이후 1회차 스탯으로는 무조건 랜더마이저를 맞아야됩니다.
랜더마이저를 맞을 경우 바알 패시브 (능력치가 저하될 경우 프레스턴 1개 증가) 로 추가 턴을 가져갈 수 있어서 딱 딜컷이 나옵니다.
그래도 2회차 스탯이면 아마 랜더마이저 없이도 딜컷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세번째 턴에는 마가토키 유력 (이번 턴 차지 효과가 해제되지 않음) 동료 악마들을 모두 귀환시킨 후 주인공 혼자서 미친듯이 패면 됩니다.
더 세세하게 쓰자면
1턴째
꿰뚫는 신기 / 쿠드라크 소환 / 쿠드라크 자살 / 크레스니크 노른으로 교체 / 기리메칼라 요시츠네로 교체 / 디스 소환 / 디스 바알로 교체 / 노른 디스로 교체 /
요시츠네 공격 / 주인공 경화수월
2턴째
경화수월 / 바알 노른으로 교체 / 암리타 소다나 랜더 라스타 사용 / 요시츠네 공격 / 주인공 상태이상 써서 사탄에게 반격 맞기 /
노른 바알로 교체 / 디스 노른으로 교체 / 요시츠네 디스로 교체 / 주인공 경화수월
3턴째
랜더마이저 맞는데 성공했을 경우
마가토기 유력 사용 / 바알 미트라스로 교체 / 미트라스, 노른, 디스 귀환 / 주인공 12연참
이렇게 됩니다.
이하 악마 세팅
마가츠히 게이지 절약용, 메기도 아크 대비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