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나츠, 혹은 츠쿠요 정도가 좋을 거 같네요. 범용성은 둘 다 고만고만하지만 츠쿠요는 그나마 약간 더 쓰임새가 많습니다. 카이텐, 호버에서 쓰인거 같네요. 나츠는 페로로 따개 취급의 좁은 범용성이지만 페로로에서 거의 입장권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기에 (웬만한 택틱은 대부분 다 나츠 기준으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민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리나는 점술전에서 고티어 탱커이고 간혹 여기저기 쓰이기는 하지만... PVE 위주로 즐기신다면 위의 두 탱커가 좀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해요.
그 외 딜러들은 저도 비추합니다.
히나타는 제 애정캐에다 오래도록 잘 써먹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비추입니다. 육성 난이도도 상당한데 다음 페스때 완벽한 상위호환이 나와서 잡아먹혔다는 평가가 있어서... 미유도 애장품 나온 뒤로 조금 괜찮긴 한데 마찬가지로 육성 난이도가 엄청납니다. 그에 비해 쓰임새는 많지는 않아요. 이로하는 여러모로 좋고 지난 페로로지라에서 맹활약하긴 했지만, 딜러라 육성 난이도도 있고 히나타처럼 다음 페스 임시노가 페로로 전담일진 등극했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애매합니다.
저라면 이로하 데려갈듯..? 이부키랑 합체기 쓰면 총력전에서도 잘쓰입니다. 나츠도 페로로때 필수긴한데 만약 레이사가 있다면 레이사로 대체되니 넘겨도 될거 같고... 결론적으로 이로하랑 나츠 2명중 한명일듯?
페로로질라 토먼트 할 생각이 있다=나츠 없다 1.마리나 점술대항전 및 특정 총력전 및 종전시에 쓰임 2.츠쿠요 총력전 몇몇에 쓰이고 종전시에도 가끔 쓰임 이로하 히나타 미유는 딜러라서 전2 이상 육성이 필수라 비추
이로하가 좋긴한데, 제대로 쓸려면 많이 키워야합니다. 지금 임무미는 중이 아니면 살짝 애매할겁니다. 저라도 패스때 통언으로 미루고 기존캐 성급 올려줄듯
제 생각에도 나츠, 혹은 츠쿠요 정도가 좋을 거 같네요. 범용성은 둘 다 고만고만하지만 츠쿠요는 그나마 약간 더 쓰임새가 많습니다. 카이텐, 호버에서 쓰인거 같네요. 나츠는 페로로 따개 취급의 좁은 범용성이지만 페로로에서 거의 입장권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기에 (웬만한 택틱은 대부분 다 나츠 기준으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민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마리나는 점술전에서 고티어 탱커이고 간혹 여기저기 쓰이기는 하지만... PVE 위주로 즐기신다면 위의 두 탱커가 좀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해요. 그 외 딜러들은 저도 비추합니다. 히나타는 제 애정캐에다 오래도록 잘 써먹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비추입니다. 육성 난이도도 상당한데 다음 페스때 완벽한 상위호환이 나와서 잡아먹혔다는 평가가 있어서... 미유도 애장품 나온 뒤로 조금 괜찮긴 한데 마찬가지로 육성 난이도가 엄청납니다. 그에 비해 쓰임새는 많지는 않아요. 이로하는 여러모로 좋고 지난 페로로지라에서 맹활약하긴 했지만, 딜러라 육성 난이도도 있고 히나타처럼 다음 페스 임시노가 페로로 전담일진 등극했다는 소문이 있어서 조금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