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두동강 내버리지 않은걸 다행인줄 알아.
이브 : 이건 나의 싸움이니까.
릴리 : 얘는 바빠 죽겠는데 뭐라는거야.
릴리 : 예이~~~ 히힛.
저는 위 대사들이 성우연기가 쫄깃해서 그런지 그렇게 좋더라구요.ㅎㅎㅎ
추가로 릴리랑 아담이 말다툼할때 이브가 살짝 짜증내면서 이제 그만하라고 말리는 장면도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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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언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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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완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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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찍었습니다 센세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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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분기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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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요 없이 일섭에서 살아남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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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번 주 애니 감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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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은근 단호박
이브 은근 단호박
저도 두동강이랑 샤워하고 싶어 황무지에서 벽 처음탈 때 아담이 의기양양하니까 드론이 다 한다고 핀잔 주는거 였나 아무튼 이브가 살짝 짜증내며 성격보이는 부분들이 다 좋음
이브: 샤워하고 싶어
아담 : 아~쫌!
저도 이브의 그만" 이 제일 좋았습니다
네스트 전 잠깐 등장한 레이븐 대사에도 좋은게 많아요
레이븐은 그냥 얼굴만 봐도 행복해요.ㅎㅎㅎ
저는 궤도 엘베 정상에 올라가면서 릴리랑 우주에서 지구 바라볼 때랑 지구에서 우주 바라볼 때 얘기가 가장 좋았어요
이 드론은 때리면 안되겠네
기억이 이어지기를
망할 보안코드!! 릴리 입이 거칠어졌네.. 전 여기서 빵 터졌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