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팬 입장에서 보면 잘만든 겜은 맞으나
극후반부 난이도 설정은 진짜 개빡치네요
억까패턴은 너무 욕나오게 짜증나는데요
애초에 하루하루가 소중한 겜에 철저한 준비 없이 도전했다간
개쳐발리고 전멸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먼가 기믹이 파훼법을 찾아 깨는 재미를 주는거보다 어거지로 극딜을 만들어 깨거나 특정템에 매달리게 만드는 느낌이라 짜증만 나는군요
왜 이렇게 생각없이 난이도를 설계한거지...
페르소나 팬 입장에서 보면 잘만든 겜은 맞으나
극후반부 난이도 설정은 진짜 개빡치네요
억까패턴은 너무 욕나오게 짜증나는데요
애초에 하루하루가 소중한 겜에 철저한 준비 없이 도전했다간
개쳐발리고 전멸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해서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먼가 기믹이 파훼법을 찾아 깨는 재미를 주는거보다 어거지로 극딜을 만들어 깨거나 특정템에 매달리게 만드는 느낌이라 짜증만 나는군요
왜 이렇게 생각없이 난이도를 설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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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턴늘리는거 아니면 그렇게 빡세진 않은거 같던데 노가다를 해서 긍가
어쩔 수 없었다고 이해를 한 이유가 스킬 조합이 최대로 하면 16개(기본8 + 추가4 + 장비4)까지 가능하게 만들어서 세팅을 하기에 따라서 1턴 따리 막보가 되기도 할 정도라...
똑같은 패턴에 턴만 늘어나서 그러지 기사로 방어만 하면 그리 어렵지는 안은디
최후반부 강적들은 상대 턴을 팔라딘 진테제 무효로 깎아먹고 진행하면 편합니다. 정직하게 맞다이하면 템포가 좀 늘어지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