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는 플레이어가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플레이어는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가지 난이도, 즉 플레이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Storyteller'는 전투보다 스토리를 우선시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설정이고, 'Adventurer'는 균형 잡힌 스토리와 전투 경험을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한 설정으로 보이며, 'Nightmare'은 최근 Game Informer에 공개된 데모에서 세 가지 옵션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플레이어는 Nightmare를 선택하지 않는 한 게임 플레이 중 언제든지 난이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Nightmare를 선택한 것은 영구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언바운드"라는 또 다른 난이도 옵션에서는 길 찾기와 전투 타이밍을 조정하여 게임플레이 경험을 맞춤화할 수 있습니다. 조준 지원과 자동 조준 옵션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적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히고 받을지 선택할 수 있고, 사망하지 않는 옵션도 있습니다.
게임 디렉터 Corinne Busche는 Game Informer와의 인터뷰에서 "[이 옵션 중 어느 것도] 치트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능력의 플레이어가 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옵션입니다."
완전 기대 중
왼쪽에 해골 브룩같은 캐릭터인줄
완전 기대 중
드에 난이도 올리면 광역에 아군 맞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인퀴지션은 최고난이도에서 아군 피격이 있었어요
오리진에도 있었던것 같아요.. 나름 전통인것 같네요
기존 드래곤에이지 팬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한글 발매라서 완전 기대되고 액션도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서 평 좋으면 구매는 할듯.
한글 드에 너무 귀하다 귀해
pc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