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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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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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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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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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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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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쩌는 게임이었지... dlc나올때 레즈로 논란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pc를 잘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지금은 하......
과거는 신뢰의 너티독이라면 지금은 심해의 너티독이지
게임을 4개나 낸 전설의 PS3시절 풀컨디션 너티독
아니 그걸 몰라서 묻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하하... 주인공인 엘리가 성소수자라고 1에서 나오던가요? 적나라하게? (외전 제외하고요) 2는 주인공부터 대놓고 성소수자인것이 노골적이지 않다고하면 세상에 노골적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2와 1이 비슷하다구요?... 1은 적어도 그 PC, 성소수자 파트가 2처럼 노골적이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으로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과 게임의 스토리의 큰 부분에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서로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다구요?... 웃기지마세요!
역시 처음 했을 때의 충격과 감동은 PS3... 하지만 파트1도 다시 하는 재미가 있었음
진짜 개쩌는 게임이었지... dlc나올때 레즈로 논란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pc를 잘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지금은 하......
빌도 성소수자로 나왔었는데요.. 적어도 성소수자 관련해선 파트1이랑 파트2가 서로 덜하지도 더 하지도 않음
시티즈은
2와 1이 비슷하다구요?... 1은 적어도 그 PC, 성소수자 파트가 2처럼 노골적이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으로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과 게임의 스토리의 큰 부분에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서로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다구요?... 웃기지마세요!
파트2의 어느 부분이 노골적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시티즈은
아니 그걸 몰라서 묻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하하... 주인공인 엘리가 성소수자라고 1에서 나오던가요? 적나라하게? (외전 제외하고요) 2는 주인공부터 대놓고 성소수자인것이 노골적이지 않다고하면 세상에 노골적인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님이 생각하는 노골적이라는 단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껄껄 외전을 왜 제외 하죠?? 그런다고 엘리가 성소수자인게 변하는것도 아니고요 2는 당연 대놓고 성소수자인거죠. 갑자기 이성애자로 바뀌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노골적이란 표현은 먼저 사용 하셨습니다 허허
뭐 무슨 말이 통하겠습니까?... 제 말은 님이 생각하는 노골적이란 단어와 제가 말하는 단어가 서로 다른 의미인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죠... 님은 그렇게 행복한 PC 생활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제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냐마는 전 저렇게 사용되는 PC주의라는 사상이 역겹습니다. 퉤
1에서 빌이 대놓고 게이로 나왔다고? 님 영화 게이씬이랑 헷갈리시는 거 아님?
껄껄 게임 제대로 해보신거 맞아요? 파트너가 남긴 쪽지랑 빌이 하는 대사 다 들어보면 게이인거 나오는데 ㅋㅋ 그리고 애초부터 파트1 빌은 게이란거 님 빼곤 다 알고 있었어요.... ㅠㅜ
껄껄껄 이야기 나누어 보면 꼭 억까 하시는 분들은 논리가 빈약 하시더라고요 좁은 시야에 갖혀서 전체적인 것들을 놓치고 그 한가지에 집착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까요 PC란게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
껄껄 님 게임 제대로 해보신 거 맞아요? 편지로 느낌 주는 거랑 침대에서 뒹구는 거랑 동일 선상에 두는 시점에서 님 빼고 다들 한숨 쉬고 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로 느낌을 주던 시리즈에서 침대에서 뒹굴던 '게이'란 설정이 어디 가나요?? 아니 1편에서 빌이 게이란 설정을 논하는데 침대 뒹굴로 넘어가는 이유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만 몰랐다는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쪽지랑 대사가 전체 스토리에 영향이 있는 부분인가요?
껄껄껄 캐릭터가 그런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걸 은연 중에 넣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유저를 배려하는 거랑 필요없는 침대 씬 넣어서 안 봐도 되는 걸 보게 만드는 거랑 구분을 못하니 어쩌면 좋아요... ㅠㅠ
그거야 본인이 세계관 몰입하는데 사용하기 나름이죠 라오어에 빌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외에 다양한 숨겨진 이야기들은 그럼 왜 넣은걸까요????
껄껄대니까 긁히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봐도 되는거요??? 왜 보셨어요?? 닐 드럭만이가 못 배운 티 내지 말고 보라고 협박이라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논리로 후달리면 긁힌다고 긁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껄껄 껄껄 그노무 껄껄... PC사상에 쩔면 왜 다들 저렇게 사람을 아래로 보고 자기들만 우월하다는 생각에 빠질까요? 그냥 좀 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많이 상하셨나봐요
사실 주인공이 레즈인 건 큰 문제가 아니고 게임 자체를 말아먹은게 문제.. PC요소 넣고도 재미있게 잘만든 게임들 많은데 라오어는 그걸 못했음..
라오어2도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즐긴 유저입니다. 1편도 지금 다시 돌아보면 DLC에서 레즈 내용이 있긴하지만 빌이나 DLC나 그 당시 라오어1을 감명깊게 하면서 이 두가지가 레즈관련 혹은 PC사상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빌은 특히나 완전 비중없고 별 감흥도없는 수준이라 편지따위도 대충 읽고 넘어가서 그런가봐요ㅎㅎㅎ 다만 2를 하고나서 최근 다시 파트1리메이크를 해보니 1에도 사상이 조금 들어있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이 차이가 크긴 합니다. 파트1. 당시에 파트1을 하면서는 그런걸 느끼기 힘들어요.
지금은 그때완 조금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이란 단어부터 사용빈도가 다르죠. 전 이 운동이 무언가를 하거나 만들었을때 다른 누군가가 불편하진 않을까란 배려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아무리 소수여도요. 현재엔 이게 좀 많이 변질 된 점도 크죠.. 암튼 저는 당시 PS3로 예구해서 플레이 하면서 빌이 게이란 점이 상당히 새롭게 다가왔었습니다. DLC가 나오고 엘리까지 게이인걸 보곤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일부러 넣은 설정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당시 제가 느낀 감정도 조금 과하다, 불편하다 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런 설정은 설정일 뿐 게임 자체는 너무나 재밌었기에 몇회차를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ㅎㅎ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
PC적인 부분은 라오어 1이나 2나 비슷하긴 하죠 1편을 즐긴 수많은 유저들을 엿먹이고 지들끼리 낄낄거리는 2편이 문제일 뿐이지... 1편의 주인공은 조엘이었기 때문에 그 이외의 부수적인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병먹금
ㅋㅋㅋㅋ 후달?
말투 개패고싶네
근데 진짜 게임해본거 맞음? 프랭크의 편지에서 게이였던 묘사 전혀 없음 마지막에 엘리가 훔친 잡지를 봐야 게이였구나 할정도였는데 대체 뭘한거임?
겉표지만 봤을땐 당연히 표지 여자아이가 딸인 줄 알았는데, 시작하자마자 딸램 죽어버려서 클리셰도 박살
클리셰 박살나면 보통 명작이거나 졸작인데 라오어1은 명작이니까 잘 한 거지
이게 왜 비추가 이렇게 박힌거지 뻔한 클리셰 박살나서 신선해서 좋았다는 뜻으로 쓴건데;;;‘뻔한’을 안붙여서 이런건가;;
아, 저도 다시 읽어보니까 '박살'이란 단어에서 '망했다'라는 느낌을 받은 거 같네요. 조금 문맥상 의도를 강하게 전달하셨으면 좋았을 듯.
처음 PS3로 했을때.... 진짜 이게 가능한 그래픽인가 했었는데 ㄷㄷ
엔딩의 여운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하죠 근데 10새들 요즘 미친거 같아요 인터갤럭틱 진짜로 ㅜㅜ
플3 너티독 최전성기인 이유가 영상보면 바로 나옴 두세대 지나 플5에서도 우려먹고 있지만 플3버전이 더 대단해 보이는 악효과만 보이네
라오어 안해본듯 ㅋㅋㅋㅋ
멀티만 999주차인데? ㅋ
아무리 그래도 그래픽적으로 차이나는데.. 프레임도 그렇고
PS3로 그정도 그래픽이 가능하다는게 지금봐도 감탄..
성능 차이가 아니니까 그건 당연한거고 저분이 이야기하는건 ps3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낸 게임이라는 그런 이야기인듯
이분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분인듯 ㅋㅋ 그이야기가 아니자나요 당연히 차이 나죠
근데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시절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렇게 영상으로 보니 플스3 그래픽이 개쩔었구나 저게 가능한건가 라고 생각이 바로 듬 ㄷㄷㄷㄷ
이해력 얘기가 왜 나오는지? 플3버전도 훌륭한거 맞는데 왜 그게 악효과인지? 걍 회사가 맘에 안든다 말고 합리적인 말임 그게?
PS4, PS5로 예전그래픽, 연출로 우려먹으면서 계속 리마만하니 그때당시 PS3로 말도 안되는 그래픽과 연출을 보여줬던 라오어2가 그만큼 대단해보인다는 뜻이죠. 그러니 PS5로 우려먹는 리마판보다는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PS3시절에 굉장히 좋은 결과물을 뽑았다는게 대단하다는 얘기인데.. 이렇게까지 설명해야하는 걸보면 PS3시절에 라오어가 얼마나 큰입지였는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그래픽도 좋은데 사운드 ㅎㄷㄷ하던 호텔지하파트 헤드셋으로.햐는데 진짜 지림
과거는 신뢰의 너티독이라면 지금은 심해의 너티독이지
게임은 전설이었고 멀티는 레전드 였다
그리고 후속편은 ☆로 였다
게임을 4개나 낸 전설의 PS3시절 풀컨디션 너티독
PS3구형참치로 했었는데 .. 참치가 덜덜덜 죽는줄 알았음.
저는 호텔 지하 겨우 탈출했는데 참치가 덜덜덜 거리다가 사망했습니다...ㅠㅠ 이후로 라오어 아직까지 다시 안하고 있네요
저도 하다가 중도 포기했습니다 ㅋ 캐릭터가 걷질 않고 빙글빙글빙글 돌아요.
플삼 너티독은 언차티드 123에 라오어까지 뽑아 내고 전부 멀티도 잘 만들어서 멀티까지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리마랑 드라마만 찍고 sns로 조롱전만 펼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1은 깔 껀덕지가 없는 게임. 2는 ㅆㅣㅂㅏㅇㅏ!!!!!!!!!!!
2는 진짜 시작부터 말 ㅈㄴ 많았지 구라트레일러에 그걸 또 까발린놈 저새키 잘못했다 몰아갈때부터
게임성도 그대로 그래픽도 그대로 바뀐 건 환율 300원 차이밖에 없네
디렉터가 머리를 골프채로 맞았냐 아니냐의 차이?
한 시대를 대표하는 게임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명작이었음.. 플레이 하는 내내 부족한점을 못느낄정도로 몰입감 장난 아니었고.. 설마 이 개쩌는 게임을 찍어낸 놈들이 훗날 PC질로 그G랄을 할줄은 상상도 못했음..
지금 옛날꺼 다시 해보니 보통 티비면 그래픽 저만큼 안 나옴. 더 떨어짐.
그 dlc로 엘리가 커밍아웃 할때부터 뭔가 싸했는데 역시나 그때부터 지랄병 걸려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온거였음.
개인적으로 1탄 여름 파트가 아직도 기억에남음
그땐 멀티도 있었지 ㅋㅋ 지금 리마된건 멀티도 빼고 라오어2에서 따로 계획되었던 멀티도 다 사라짐
너못알인데 왜 라오어2가 욕먹는건지 간략설명 해주실분?
게임 내용이 너무 안좋음
라오어 1편은 조엘이라는 아재와 엘리라는 보균자 소녀가 동충하초 전염병 백신을 목적으로 여정을 떠나는 게 주요 스토리 입니다. 그런데 2편에서 그 아빠와 딸같은 두 관계를 애비라는 정신병자 헬창녀가 조엘 머리를 골프채로 박살을 내죠. 그러면서 앨리가 복수의 여정을 떠나지만 결국 그 복수는 이루어 지지 못하고 끝이 납니다. 더불어 이에 분노한 유져들을 향해 디렉터가 조롱섞인 sns를 마구 마구 남발합니다. 그래서 너티독의 라오어2가 욕을 먹는겁니다.
그리고 또 욕먹는 이유가 조엘의 머리를 무참히 부숴버린 그 애비라는 헬창녀를 게임 분량 50%이상동안 강제로 플레이 해야되서요... 진짜 매우 고욕적이고 악독한 게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1편을 재미있게 한만큼 ㅈ같은 기분을 게임하는 내내 느끼게 해줍니다. 시스템이고 스토리고 그래픽이고 그냥 다 ㅈ같은 기분을 내내 지우기 힘듦..똥싼 팬티 억지로 입혀 놓고 벗지도 못하게 하는 기분이랄까요..
라오어1 =>그래픽 10점 사운드 10점 시스템 10점 스토리 10점 => 총 10점 라오어2 =>그래픽 10점 사운드 10점 시스템 10점 스토리 0점 => 총 0점... 내용은 ↗같은 씹새끼임
답변 잘 참고해갑니다
라오어2 싫어하는 분들 공톰점 나열해보겠습니다. PC란 단어에 뇌가 쩔었다 = 0점 스토리가 조금만 복잡해도 아몰랑이다 = 0점 파트1 스토리는 아빠와 딸의 행복한 미국 횡단기이다 = 0점
2편 진주인공인 애비에게만 굉장히 관대합니다 게임할때 개연성 크게 신경안쓰는데 왜 얘만 편애하지? 이런생각을 여러번하게 만듬
앨리/조엘 살인하면 나쁜것 애비가 살인하면 좋은것(불륜도 포함)
내 인생 갓 게임(라오어1)과 최악의 게임(라오어2)을 동시에 가진 제작사...
너티독은 게이머의 심리에 파고들어서 선전활동을 벌인다는 점이 아주 더럽고 패륜적이고 악질적입니다. 라오어 파트2에서, 파트1에서 정들고 감정이입했던 주인공을 '동성애자 캐릭터'가 되어서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개념(이성애자, 공감하던 상대)을 파괴시키는 의도가 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굴욕과 분노를 느끼는 걸 겁니다. (지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해도 마음이 감각적으로 느낌) 사람답게 살려면 PC요소 들어간 게임은 죄다 걸러버리는 것이 좋고, 특히 저것들 게임은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해악적임.
태어나서 라오어 처음해보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