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너티 독'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레미디 앨런 웨이크 2 감독
주요 내용
•앨런 웨이크 2의 감독인 카일 로울리는 레미디가 유럽판 너티독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영감을 반영했습니다.
•앨런 웨이크 2는 놀라운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으며 너티 독 작품과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Max Payne 및 Control과 같은 게임으로 유명한 Remedy Entertainment는 Alan Wake 2를 출시하여 주류 게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앨런 웨이크 2의 성공 이전에도 레미디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스튜디오였습니다. 맥스 페인, 오리지널 앨런 웨이크, 컨트롤과 같은 고전 게임을 개발한 팀은 오랫동안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인정받아왔습니다.
하지만 Alan Wake 2를 출시하면서 Remedy는 새로운 차원의 주류 성공에 도달했습니다. 이 서바이벌 공포 게임은 놀라운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널리 호평을 받았는데, 이는 종종 Naughty Dog의 작품과 연관된 품질입니다.
"우리는 유럽판 너티 독이 되어야 합니다." 앨런 웨이크 2 디렉터의 말
앨런 웨이크 2의 감독인 카일 로울리는 비하인드 더 보이스와의 팟캐스트에서 Remedy가 언차티드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개발팀으로부터 상당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Remedy의 퀀텀 브레이크부터 분명하게 드러났으며 앨런 웨이크 2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는 유럽판 너티 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로울리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야심찬 개발 접근 방식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높은 비용도 수반했습니다. 평단과 상업적 호평에도 불구하고 100만 장 이상 판매되어 Remedy 게임 중 가장 빠르게 이 이정표를 달성하고 매출 예상치를 달성했지만, 2024년 11월 기준으로 Alan Wake 2는 손익분기의 수익을 내지 못했습니다. 레미디는 프로젝트에 과도하게 투자한 것은 인정했지만, 게임의 장기적인 판매 잠재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닐 드럭만은 또 다른 너티독 소식에서 2020년부터 너티독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 발표 시기는 소니가 결정할 예정이지만, 드럭만은 게임의 방향성에 대한 전적인 크리에이티브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니들 겜보면 너무 호불호 갈려서 어림 없을거 같은데 글고 너티독의 좋은면을 배워야지 닐 드럭만마냥 PC사상 배울까 우려된다.
솔직히 지금은 과거의 영광이긴함 라오어2의 평가는 뒤로 놓고 드럭만 행실만 봐도 우리가 알던 너티독은 이제 없음
액션 부분을 손 보지 않는 한 힙스터 워킹시뮬레이터일 뿐 염력이던 초능력이던 그거를 재밌게 설계를 해야되는데 그냥 툭 던져놓으니 첨에만 신기하고 나중엔 이걸 왜 해야 되나 의구심이 듬
아트워크도 아름답고 컨트롤 액션 보면 포텐은 있는 제작사인데 그냥 포텐만 있음 그리고 말이 정식한글화지 2연속으로 로컬라이징 조졌는데 제대로 된 곳좀 써라 ㅆ발 한국어인데 알아먹을수가 있어야지
4090말고는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을 만들어놓고 뭔ㅋㅋ 4080에서 패스트레이싱을 끄고도 프레임이 30언저리 나오는데 여기서 프레임생성 멕이면 시점 돌릴 때 모션블러 건 것 같이 어지럽더라
프레임 생성 기술도 원본 프레임이 50~60프레임은 나와야 됨
앎
니들 겜보면 너무 호불호 갈려서 어림 없을거 같은데 글고 너티독의 좋은면을 배워야지 닐 드럭만마냥 PC사상 배울까 우려된다.
pc사상과 유저 가르치려 드는 것만 빼면 배울만하지
둘이 죽이 잘 맞을 것 같음. 게임내외적으로 굳이 굳이 얼굴 들이밀며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싶어하는 나르시시즘이 특히.
너티독이 일단 기술력은 좋긴 하지 대신 아주 이상한 쪽으로 폭주하고 있으니 문제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건 나쁜게 아니니 넘어가고, 적어도 좃드럭만의 각본은 레메디의 수준에 반에도 못 미침. 좃드럭만은 이정도의 메타포가 훌륭한 각본 쓸 줄 모름. 라오어 스토리가 별로라기 보다는 그냥 굉장히 보장된 각본이라 창의성은 많이 떨어짐.
동의는 하는데 갠적으론 레메디는 조금 보장을 해야하는거 같아요 이번 앨런2도 너무 게임이 작가주의적? 이라 평가에 비해 판매량 저조한거보면요 저는 그점이 좋긴한데 레메디는 너무 심한듯 ㅋㅋ
액션 부분을 손 보지 않는 한 힙스터 워킹시뮬레이터일 뿐 염력이던 초능력이던 그거를 재밌게 설계를 해야되는데 그냥 툭 던져놓으니 첨에만 신기하고 나중엔 이걸 왜 해야 되나 의구심이 듬
대중과 호흡하고 싶지않고 본인들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건 좋은데 그럼 소자본으로 하라고 수백억 대자본 들여서 뭐하는 짓이야? 망하고나서 소비자 비난하지 말고
일단 카일 로울리라는 감독 이름과 레메디는 기억해뒀다가 거르면 됩니다. 조만간 닐드럭만과 정겹게 투샷 찍으면서 PC해질 것입니다.
3~4천대 만 할수있는 게임처만들어놓고 우리게임..안팔려용 찡찡거리는새끼들이 ..뭔 자신감으로 너티독이 되고싶다고 말하는거임?
좀 재미있게 만들어라....
좀 재미없어도 여캐만 이쁘면 반은 먹거들어가~
그건 아님 ㅇㅇ 퍼스트 디센던트가 이쁜 여캐랑 죽이는 몸매 가진 캐릭터로 초반 빤짝하다 망한거 보면 게임성이 더 중요함
반대로 게임성 ㅈ망해도 이쁜 여캐하나만으로 그정도 매출 뽑은거기도 함
너티독이 되고 싶으면 일단 게임 플레이 자체에 재미가 있어야지 본인들만의 해괴한 스토리로 자아도취할게 아니라 너티독 게임들은 대중성의 극단이라고 생각함. 반대로 레메디는 ;(
쇼~샤나~~
이런 유명 배우였다니
ㅋㅋ 첨보는데 개웃기네
이 캐릭터 페이스 모델로 엄청 미인이던데... 비교 짤은 남자 배우로 나오네 ㅎㅎㅎ
댓글만 달고 페이스모델 생각나서 올림 이렇게 이쁜 모델을 저렇게 만들어 놨어.
이럴거면 왜 페이스모델을 쓰는건가요??? ㅡㅡㅋ
너티독이 만만한가 ㅋㅋㅋ
요즘보면 만만하긴해 ㅋㅋ
팩트처형단
솔직히 지금은 과거의 영광이긴함 라오어2의 평가는 뒤로 놓고 드럭만 행실만 봐도 우리가 알던 너티독은 이제 없음
앨런웨이크도 퀀텀브레이크도 그렇고 게임이 재미가 없음 진짜 초단순함 진행되면서 뭔가 바뀌는게 아니고 전투가 첨부터 끝까지 똑같음
참고로 루리웹은 한때 존카멕도 3류 개발자라고 한적이 있다. 나중에 밈화된거일뿐.
역시 업계인들은 전부 리스펙하네
사람들 니즈 충족시켜놓고 업계 탑급으로가서 유저들 개 ㅈ까라하고 지 꼴리는대로 만드는거 보면 부러울만하긴해 ㅋㅋ
고객한테 도발하면서 지ㅈ대로 게임내는데 소니한테 돈 타먹으니 게임회사 입장으로선 부럽겠죠
소니도 저 PC병 걸린 회사랑 똑같은 놈들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더원
묻은게 기준이면 안묻은 게임이 있을려나. 여성운동의 시작으로 가보면 강한, 주체적 여성, 여주부터 PC인데 외모가 이쁘고 안이쁘고로 봐줄거면 오히려 비겁한거지
기술력이고 나발이고..오럭거리에 pc 쳐묻히는 너티독 망했으면 ..
아트워크도 아름답고 컨트롤 액션 보면 포텐은 있는 제작사인데 그냥 포텐만 있음 그리고 말이 정식한글화지 2연속으로 로컬라이징 조졌는데 제대로 된 곳좀 써라 ㅆ발 한국어인데 알아먹을수가 있어야지
게임은 등한시하고 걍 자아에 한껏 도취된 물건만 내놓을까 걱정된다 컨트롤2가 우려스럽네..
무서운글이네
앨런이 마누라랑 만날수는 잇는거지? 그렇지?
레메디도 화이팅. 늘 기대하고 있음
그저 웃기네요. 하필 선망하는 대상이 너티독이라니...
작가주의가 비슷하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지
다른건 모르겠고 앨런웨이크2는 진짜 잘 뽑았음.
스토리는 얘네가 나요 자막이 너무 저예산이라 그렇지
라스트오브어스 파트 2보단 앨런웨이크 2가 더 나음.
ㅈ됐네.....
컨셉의 독특함에 이끌려서 해보면 이상하게 늘 중도하차 함... 계속 플레이 하고 싶은 원동력이 금방 사라져서
얘네들은 기술이란 온갖 기술들을 다 넣고 게임을 뽑음. 덕분에 pc사양이 올라가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은 즐겨라 이런 마인드이니 원...하지만 기깔나게 잘 뽑고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는 내가 좋아 좋아라 하니깐 응원 할 수 밖에 없으니 원...최소한 적어도 라오어2처럼 그지같이만 안내주면 됨.
게임이 담백해서 호불호가 갈림.
담백해서가 아니라 그냥 즈그들식 스토리 진행이 심해서 그럼.
레메디 좋아하는 개발산데 이딴 개소리 하지마...
한때 여기 너티독은 타겜은 개무시하는 광신도 천국이엇지. 그만큼 잘만들긴햇지만 엘런은 수작급이지만 대작급은 아직은 무리
평론가 들은 난해하고 복잡한 스토리에 평점을 잘준다 호불호 때문에 재미는 보장 안되지만 사실 그래픽음악 연출 빼고는 1편보다 더 퇴보한거 같음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가 재밌는건 프롬정도면 허용된다 그것은 기본 사냥 플레이가 지루하지않기 때문 엘렌워이크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전투는 60~70수준의 fps게임 같아서 매우 지겨웠다 그리고 사진으로 맞추는 퍼즐 요소 시간만 끌고 스토리 풀어가는 재미를 주는거 같지만 여러가지 요소로 더 몰입만 방해됐다 영화도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엔딩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스토리 구성이 매끄럽지 않다면 감독의 능력부족이라 생각한다 음악에 투자 할 돈으로 전투랑 스토리 풀어가는 방식에 투자했다면 난결과가 더 좋았을거라 생각한다 이런 네러티브 중심 게임은 번역퀄도 신경도 더써주길 바란다
네러티브와 게임플레이가 묘하게 붕뜨는것이 호불호를 갈리게 하는거 같아요. 퀀텀 브레이크도 시간붕괴 설정이 스토리에선 잘 들어나는데 막상 게임플레이에선 초능력을 쓴다기 보단 폭탄,대쉬등을 초능력으로 포장한 느낌이였죠
레메디 제작사에서 만든건 이제 구매 목록 제외 - 메모 -
아직 너티독은 큰실패를 안겪음 곧 실패 먹을거임 드라마 시즌2 그리고 라오어후광 전혀없는 대머리 여캐신작
앨런 웨이크 2가 에픽에서만 판매하는데 계속 스팀 판매는 안 하나요?
독점계약 끝나면 들어올거에요
딴건 몰라도 최적화문제는 해결해야지. 너티독은 하드웨어 한계치까지 밀어부치면서도 퍼포먼스를 잘 잡았었음. 물론 AW2가 기본적으로 RTGI를 탑재하고 있어서 고사양을 요구한다곤 하지만 오공보다 고사양을 요구하는건 넘 나간거 아닌가;
근데 내가 개발자면 너티독 부러움. 지 ㅈ대로해도 열광해주는 팬도있고 예술업계에서는 PC에 동참했다고 좋은평가를 훨씬 더 많이 주며 소니에서는 계속해서 돈을 퍼주는상황 나같아도 너티독처럼 하고싶을거같음
앨런2 정말 재미없던데; 돈 아까워 ㅠㅠ
엘런2 하다가 짜증 나서 때려 치움! 전작은 확장팩까지 다회차 플레이 했는데...;
레메디가...? 너티독이 아무리 욕을 많이 먹어도 그렇지.... 순수하게 비쥬얼, 연출, 음악에 있어서는 락스타를 데려다놔도 얘네한테는 게임이 안되는구만....ㅋㅋㅋ
일단 기술력이 안됨. 출시게임들 최적화 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