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부터 기획되어온 스플린터 셀 실사 영화가 시나리오와 예산 문제로 최종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2025년 출시를 목표로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 더 다이렉트의 보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제작자 베이질 이와닉이 영화 제작 취소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영화가 멋졌을 것"이라며 시나리오와 예산 측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지 못했음을 아쉬워했습니다.
- 이 영화는 2012년 처음 발표되었고, 배우 톰 하디가 주인공 샘 피셔 역으로 캐스팅될 예정이었습니다. 2014년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감독 더그 라이먼이 연출자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제작 상황에 대한 소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편 2022년에는 BBC 라디오 4에서 8부작 오디오 드라마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파이어월'이 제작된 바 있습니다.
[기타] 유비소프트, 스플린터 셀 영화 제작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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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유비는 진짜 어쩔려고 저러나 싶다.
스플린터셀 지금 만들고 있다는 것도 취소되겠지
게임의 영화화는 제발 그만.. 니네 탑 IP 어크도 그 꼬라지 났잖아. 게임은 게임으로서 가치가 있는거지
스팀에 왜 2편 판도라 투머로우만 없지. 좀 고리 2,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시리즈도 그렇고 리마스터라도 해라.. 그 많은 직원들 가지고 뭐하고 있는지
잉? 주인공은 여성 흑인에 레즈비언어야하지 않나?
더 디비전도 나가리
제이크질렌할이 주연이라고 떡밥 돌아서 존나 기대했었는데
지금의 유비는 진짜 어쩔려고 저러나 싶다.
게임 신작은???
아니.. 게임만들라고! 컨픽션이 내인생 게임중 하나인데..
컨빅션은 플탐 짧은거 빼고 진짜 갓갓 겜인데 ㅜ
진짜 저도 다른 시리즌 안했는데 컨빅션은 서너번하고 지금도 소장중
컨빅션 블랙리스트 연출은 지금봐도 멋지죠
연속집행은 진짜 지리는듯 종반부에 무한연속집행은 끝내줬는데
진짜 게이머가 연출을 만들어낼수있는 미션ㅋㅋㅋ 진짜 그 미션 오지죠 전 경찰서 불꺼지고 탈출하는 미션, 백악관 추적미션같은건 진짜 영화보다 더 멋졌다고 생각함니다
블랙리스트 이후로 신작도 안나오고 있는데 영화를? 그러고보면 스플린터셀은 유일하게 유비 전성기 때, 딱 마지막으로 나오고 그 이후 쇠락기에는 안나왔으니 나름 승리자인가?
스플린터셀 지금 만들고 있다는 것도 취소되겠지
별짓 다하고 있었네 돈이 다 어디서 나냐
유비 제발 밑바닥 더 아랫 까지 가서 직원들 모두 리셋 하자!!!!
스팀에 왜 2편 판도라 투머로우만 없지. 좀 고리 2,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시리즈도 그렇고 리마스터라도 해라.. 그 많은 직원들 가지고 뭐하고 있는지
2편 멀티플레이는 제작사가 달라서 판권 문제라던데
게임의 영화화는 제발 그만.. 니네 탑 IP 어크도 그 꼬라지 났잖아. 게임은 게임으로서 가치가 있는거지
게임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등 엔터업계들은 다른 업종이랑 동업하려고 난리들임 소재가 점점 떨어지고 있거든 음악쪽은 새로운 소재는 없는 수준 이라고하고
영화만들때가 아니지
잉? 주인공은 여성 흑인에 레즈비언어야하지 않나?
유비가 흑인 여성 레즈비언으로 바꾸자는거 영화사에서 무슨 미친소리냐고 싸우다 파토난듯 ㅋㅋ 넷플릭스는 원래 흑인 게이 트젠판이니까 애니는 계속 하는거고
요즘 하는거 마다 되는게 없네
좋은 건 안 만들고 똥만 만드는 새끼들 아니, 좋은 걸 망칠 수 있으니 반대로 감사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
IP가지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 자신 없으면 IP를 팔던가... 진짜 인생게임중 하나인데
지금 유비 꼬라지 봐선 리메이크 만들고 있다는거도 취소각이 보이는데...
BBC 라디오??? 라디오???
ㅇㅇ 그냥 게임이고 영화고 만들지마 얘네 지금 회사꼴보면 만들어봤자 추억망치기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