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PS5와 PC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인기작 '검은신화 오공'의 Xbox 출시 가능성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가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2024년 8월 20일 출시된 '검은신화 오공'은 스팀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도타 2,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인기작들을 제치며 최다 플레이어 수를 기록했고, PS5에서도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 명나라 시대의 소설 '서유기'를 바탕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Game File과의 인터뷰에서 필 스펜서는 검은신화 오공의 Xbox 출시 여부를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공식 발표는 할 수 없다며 웃으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최근 ESRB 등급 심사 정보 유출과 스펜서의 반응을 고려할 때, 올해 게임 어워드에서 Xbox 버전이 발표되고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밀독점계약 선동 요즘엔 안하나?
필스펜서 게임 선구안 진짜 개똥같음
얘는 기사가 날 수록, 아무것도 든 패가 없는데도 블러핑 친다는 느낌만 받음
그냥 멀티겜인데 말할수 없다니 언제 준비될지 확신을 못할정도인가 ㅋㅋ
안 알려줌!
굳이 나중에 발표할 이유가 있나 발매된지 꽤 됐는데
필스펜서 게임 선구안 진짜 개똥같음
안 알려줌!
그냥 멀티겜인데 말할수 없다니 언제 준비될지 확신을 못할정도인가 ㅋㅋ
비밀독점계약 선동 요즘엔 안하나?
선동이라뇨. 사실로 믿고있는데 ㅎㅎ
얘는 기사가 날 수록, 아무것도 든 패가 없는데도 블러핑 친다는 느낌만 받음
얼릉 발매해라
이 색히 아직도 안짜르는 나델라는 보살이냐 한패냐
얘는 뻘소리말고 말할 수 있는게 뭘까
왜 말할수 없지..
아니 왜 말을 못해 이거 얘네가 엑박 안 내고 싶어 안 낸것도 아니고 최적화 등 기타 절차문제로 아는데 사업부 수장이 왜 헛소리하지.
못나오니까 말할수 없겠지 나올수 있는데 말할수 없는 이유가 지금시점에서 딱히 있나 모르겠네
베타판이 아닌 완전판으로 발매하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는듯
역시 엑평.
나오겠군요. 안나온다면 필발놈 화법으로 대충 "우린 최고의 작품을 만들고 있고 다른 개발사와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중이다." 이렇게 답했을텐데.
MS가 뭔 NDA에 걸린 것도 아닐테고 결국 기술적 문제로 보여지는데 함부로 기술적 문제라고 언급하면 주구줄창 외쳤던 스리즈S 문제없다 논리랑 안 맞게 되고.. 결국 말할 수 있는게 저정도가 한계겠지요
??? : 소니가 몰래 오공 독점계약 한 거 아님? (게임패스 10명 공유 영상을 올리며) ㅋㅋㅋㅋㅋ
포팅 작업이 끝나긴한듯 더걸릴거였으면 더 두리뭉실하게 뜬구름 잡는 소리만 했을 것 같은데
이거 팩트가 쓰는 화법이네 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미 플스,pc로는 진작에 출시한 게임 무슨 대단한것마냥 의미심장하게 공개 안하는게 맞는건가? ㅋㅋㅋㅋ
필스팬서는 현 대한민국 게등위에 아주 잘 어울리는 인재임. 게임이란 글자만 알고 게임은 몰라.
나중에 겜패 xpa로 등록이나 시켜주길
기존 오공 글에선 구매해서 할거처럼 하더니 살 돈이 없었나봐?ㅋㅋㅋㅋㅋ 플스로 한거처럼 이야기하더니 해본적도 없었나보네 ㅋㅋㅋㅋㅋ 역시 허언 댓글이었어
100원도 아까워서 게임패스 우회구매하고 관심 가는 게임도 게임패스로 들어오길 몇년이고 기다리신데요 알뜰살뜰 하신 분들입니다
엑박으로 못나오나보네 그러니 못알려주지 ㅋㅋ창피하니까
ㅂ ㅅ 새끼 필스펜서 ㅋㅋㅋ 엑박 게임 졷도 없는데 얘기 안하는것도 웃기노
아마 발게 처럼 시리즈s 때문에 포팅이 순조롭지 못해서 밝힐수 없다고 하는거 같음. 개발사도 기술지원이 안되서 동시발매를 포기했다고 했고, 발매이후 절대 독점아니고 엑박으로 발매계획이 있다고 못박음. 정황상 기술적으로 s포팅이 어려운 상황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