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 수준의 326 PPI 해상도와 4천니트 밝기 구현
공개된 제품은 폴리이미드(PI) 기판에 30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적(Red), 녹(Green), 청(Blue) 색상의 LED 칩을 약 70만 개 전사해 2.1형 직사각형 모양의 워치용 패널을 구현했다.
326 PPI(Pixel Per Inch) 해상도와 최고 휘도 4,000니트(nit)를 달성했는데 이는 기존 공개된 워치형 제품 중 최고 수준에 해당된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양산 기술 중 하나인 LTPO (저온다결정산화물) 백플레인과 OCF(On Cell Film, 편광판 내재화 기술), PI(폴리이미드) 기판을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LED에 적용해 저소비 전력과 폼팩터의 자율성을 추가로 확보했다.
양산도 그렇고 무지 비싸다는 이야기가..
이정도면 VR 기기 디스플레이로도 쓰일수 있을듯 한데~~
꿈의 디스플레이네
양산은 멀었겠지
JuliaHart
양산도 그렇고 무지 비싸다는 이야기가..
4,000니트 ㄷㄷㄷㄷㄷㄷㄷ
으잉? OLED 쓰는 게 아녔어?
꿈의 디스플레이네
이정도면 VR 기기 디스플레이로도 쓰일수 있을듯 한데~~
4000니트면...배터리는 녹는건가
OLED도 중국에 기술력 강탈 당했는데 그럼 코리아 디스플레이 주력은 "마이크로 LED"로 해야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