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프라 리뷰는 HGFC에서 드래곤 건담입니다.
로즈나 맥스터에 이어 드래곤 건담도 HG에서 등장.
특징적인 늘어난 드래곤 클로나 다양한 형태가 되는 페이론 플래그 등도 재현되며
이번에도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오리지널 기믹으로서 추가 이펙트가 세트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어 있고 가격은 3,960엔입니다.
패키지는 단색 타입으로 설명서도 흑백 그리고 기체 설명도 없는 간소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화이트의 장갑 파츠 외에,
붉은 파츠나 클리어 파츠의 페이론 플래그 이펙트 등이 있습니다.
B 런너는 로즈 등과 같은 관절 런너로 KPS제.
미세한 파츠가 많고 약간의 잉여 파츠가 있습니다.
다크 그레이의 성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C 런너는 화이트 파츠로 드래곤 클로의 연장 파츠나 페이롱 플래그 본체의 파츠 등이 있었습니다.
D 런너는 옐로우 파츠로
드래곤 클로나 각처의 장갑의 세밀한 옐로우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색분할도 세밀하여 대부분의 부분이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E 런너는 그린의 장갑 파츠로 동체나 허리 아머, 어깨 아머의 파츠 등이 있고
F 런너는 페이롱 플래그의 클리어 이펙트입니다.
또 이번에는 진 유성호접검의 이펙트가 있고 PET 소재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 클리어 그린의 성형색이 된 액션 베이스 5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무장손, 오른쪽 가리키는 손, 왼쪽 편손, 다른 뉘앙스의 왼쪽 편손, 페이롱 플래그 & 페이롱 플래그 이펙트 × 6,
페이롱 플래그용 선단 날 이펙트, 오리지날 이펙트용 유지 팔 파츠, 연장 팔 파츠,
PET 소재 이펙트 2종과
액션 베이스 5가 세트 부속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조인트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파츠 취급으로 되어 있지만
화상 오른쪽 아래에 비치고 있는 그레이의 조인트 파츠는 잉여 파츠입니다.
씰은 각종 센서 외에, 덕트 내부의 흑색 , 거기에 코어 랜더 캐노피의 그린을 보와ㅓㄴ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기동무투전 G 건담」에서 사이 사이시가 타는 네오 차이나의 MF, 드래곤 건담이 HG로 키트화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의 드래곤이나 중국의 갑주의 디자인을 도입한 것 같은 디자인이 특징적이고
특히 팔은 용의 얼굴이 그대로 장착된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깨나 코어 랜더에는 페이ㄹ롱 플래그가 다수 장착되어 있습니다.
프로포션도 같은 프레반의 로즈나 맥스터와 같이 힘차고 좋은 밸런스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관절 주위의 파츠는 로즈 등과 공통으로 탄탄한 주먹도 부속.
물론 제작은 그렇게 다르지 않고 ABS나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적으로 간섭하는 부분도 많고, 움직일 때는 신경이을 쓰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체의 배색은 옐로우나 레드 등이 분산된 상당히 복잡한 컬러링이지만
씰의 적음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흉부 덕트 내부 등 일부는 씰이지만, 그대로도 충분한 재현도가 있어
양팔의 드래곤 클로의 눈 등도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이번에도 구 키트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변발도는 모든 마디가 개별 파츠화되어 입체감 있는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길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머리의 분할이 단번에 진화.
구 키트에서는 트윈 아이 주위의 외, 마스크까지 1장의 씰로 재현하는 형태였지만
이쪽 은 마스크 등도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몰드도 단번에 샤프해졌습니다.
또한 접합선도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콕피트 해치의 적색 부분도 개별 파츠로 재현.
덕트 내부의 흑색은 씰로 재현됩니다.
뒷면은 코어 랜더가 합체하는 관계로 최근의 키트와 같은 2구멍 조인트로의 팩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변발도는 각각의 마디가 BJ (볼 조인트)로 가동합니다.
또한 코어 랜더의 페이롱 플래그는 옆으로 젖히는 것으로 간섭을 피하는 것이 가능.
코어 랜더.
캐노피는 씰로 재현됩니다.
합체시에는 캐노피 부분을 올려 동체에 설치하는 것 뿐입니다.
앵커 핀이 있으므로 확실히 고정 가능.
어깨 아머는 테두리의 노란 색도 개별 파츠로 재현되어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입니다.
또한 어깨 아머 내부에는 페이롱 플래그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팔은 독특한 형상으로 되어 있어 용이 그대로 어깨에서 나있는 듯한 형상입니다.
드래곤 클로의 덕트는 씰이지만 눈 부분 등은 개별 파츠로 재현.
또 접합선도 나오지 않고 입도 개폐 가능합니다.
또한 전완에는 롤 축이 있습니다.
허리 아머 뒷면은 뒷받침이야 없지만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관절 축은 스윙 가능하고 조인트 구멍도 있으므로 스탠드도 사용할 수있는 구조입니다.
상반신에 비하면 다리는 비교적 심플.
이 쪽도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측면의 장갑판과 같은 디테일도 샤프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무릎은 물론, 앵클 아머의 그레이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발끝에 약간 골다공증이 있지만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가동 범위 등. 구 키트에서는 허리의 회전 등을 할 수 없고 어깨도 회전 뿐이었지만
HGFC는 최신 키트 특유의 구조가 사용되고 있어 단번에 가동 범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깨의 스윙이나 허리의 좌우 스윙 폭도 충분합니다.
다리도 접지는 보통이지만 고관절에는 스윙 기믹이 있기 때문에 다리도 올리기 쉽고
무릎도 깊게 구부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키트와 마찬가지로 구 키트와 비교하면 가동 범위는 상당한 진화가 느껴집니다.
구 키트와 나란히.
색분할은 거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프로포션도 세련된 것이 되고 접합선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래곤 클로와 페이롱 플래그라는 독특한 무장으로 개성적인 기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반신은 신경 쓰이지 않지만, 아무래도 머리의 변발도와 팔의 드래곤 클로 주위는 움직이고 있으면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도장하거나 하는 쪽은 긁힘에 신경이 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영각스럽게.
허리 아머는 뒷면에 디테일이 들어갔기 때문에 좋은 느낌입니다.
드래곤 건담은 아머가 길어 보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것은 좋네요.
변발도는 일단 앞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도 가능.
유지력도 충분하여 처지는 일은 없습니다.
드래곤 클로는 4개의 연장 파츠가 부속.
팔에 장착하는 것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4개 연결하면 나름대로의 길이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장 파츠는 2중 분할이지만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또 BJ (볼 조인트) 접속이므로 어느 정도 스윙시키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2개씩 장착해 좌우의 팔을 뻗은 상태.
일단 중량이 허용하는 한 원하는 만큼 연결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좌우로 나누면 그렇게 길어지지 않기 때문에 8개 정도 연장 파츠가 있다면 기뻤을지도.
드래곤 파이어.
입 등도 제대로 개폐 가능하고 유지력도 충분했습니다.
페이롱 플래그는 기본이 되는 형상에 여러 파츠는 장착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롱 플래그는 선단에 가느다란 돌기를 장착한 상태입니다.
이 돌기는 페이롱 플래그 본체와 같이 6개 부속.
이어서 이펙트를 장착한 상태.
오렌지의 선단 이펙트는 2개 있지만, 그린의 이펙트는 1개 뿐입니다.
어깨나 코어 랜더에 있는 수납 상태의 페이롱 플래그는 기호대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양손잡이도 가능하지만, 손목이 용의 입안에 있는 것 같은 디자인 때문에 아무래도 자세잡기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이펙트를 설치.
이펙트는 클리어의 밝은 형광 컬러로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마무리.
이어 깃발 형상의 이펙트.
이 쪽은 6장 부속되어 있습니다.
플래그는 3mm 축이므로 액션 베이스 등에 꽂아 세울 수 있습니다.
볼트가 나오면 보화경전십절진의 재현을 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깃발의 이펙트는 움직임이 있고 6장이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배치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플래그를 한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아무래도 느슨하여 손목에서 빠지는 일이 자주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조금 조정하는 것이 좋을지도.
이어 「진 유성호접검」의 이펙트.
이 쪽은 PET 소재의 이펙트로 나비의 형상을 본뜬 화려한 이펙트입니다.
설치는 코어 랜더에 끼워 고정합니다.
설치하는 것으로 「진 유성호접검」발동시의 모습이 재현 가능.
나비와 같은 녹색 이펙트가 발생하는 모습은 대박력입니다.
또 부속된 액션 베이스도 색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좋네요.
팔이 파손된 상태처럼.
이펙트는 앵커로 고정하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옆으로 회전해 각도가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PET 소재이기 때문에 가볍고 무게도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이어 정례가 된 프라 모델 오리지널 기믹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고안의 오리지널 기믹입니다.
이 쪽은 진 유성호접검의 추가 이펙트로 되어 있어
호를 그린 팔에 드래곤 클로를 장착하여
이펙트를 끼우도록 해 고정.
이 이펙트를 드래곤 건담 앞에 장식합니다.
이펙트를 사용한 모습.
중앙의 끼워넣는 이펙트는 PET 소재로 되어 있고 「진 유성호접검」의 문자가 쓰여져 있습니다.
팔이 파손된 상태라면 드래곤 클로가 남아 있으므로 그 파츠를 사용한 능숙한 이펙트군요.
3mm축으로 장식할 수 있고 위치를 바꾸어 디스플레이하는 것도 가능.
정면이라면 드래곤 건담이 가려지기 때문에 측면 근처에 두고 장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HGFC 샤이닝 건담. HGFC 건담 맥스터, HGFC 건담 로즈와 나란히.
사이즈감은 맞추어져 있습니다.
샤이닝은 역시 다른 3기와 비교하면 제작이 오래되었지만 RG화되기 때문에 그 쪽으로 나란히 하는 것도 좋은 것일지도.
RG 갓 건담이나 HGUC 건담과 사이즈 비교.
건담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RG 갓 등과 나란히도 통일감 있는 크기입니다.
https://x.com/CPN2gZHIK5J8tER/status/18577534279605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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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안산거 너무 후회된다
얘는 대체 왜 용이 나비날개 달고있는거지
용인줄 알았는데 나방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