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가 대 경찰합체!
제이데커와 듀크 파이어를 준비합니다. 2체 모두 변형합체 중시 스타일로 재조합해 둡니다
듀크 파이어를 화상처럼 분할합니다. 비클 모드로 되돌린 후에 하는 편이 쉬울지도
제이데커의 양팔을 잡고 커버 파츠를 분리합니다.
듀크를 장착합니다. 드릴과 로봇 암을 접속합니다
파이어 로더 뒷부분을 분할. 발톱 (대)를 꺼내 발톱 (소)를 떼어 위로 올려놓도록 접속하면 나막신 파츠의 완성
제이데커의 허리에 전용 프런트 아머를 씌웁니다. 도색하고 있는 사람은 여기서 확실히 벗겨집니다
백팩 안에 듀크 파이어의 머리를 넣고 파이어 로더 앞부분과 함께 제이데커 뒷부분 아머에 장착합니다
파이어 로더 전방에서 분리한 체스트 이머의 엠블럼을 회전시켜 측면 장식을 위로 슬라이드
제이데커의 동체를 끼워넣는 것처럼 설치하고 듀크를 합체시킨 팔을 접속합니다
듀크 파이어의 가슴 엠블럼을 분할하고 뒷면의 하얀 파츠를 분리하고 제이데커 머리의 패트램프에 끼워 넣어 설치한 후 하얀 파츠로 고정합니다
사다리를 왼쪽 허리 아머에 접속합니다. 선단부에는 듀크 파이어의 엠블럼 파츠를 장착하여 완성
파이어 제이데커
이 쪽은 변형 합체 스타일. 머리의 작은 크기가 기회가 됩니다. 참고로 오른손은 무게에 져서 서서히 늘어집니다
발매 전에는 여러 가지 미묘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머리의 작음 이외에는 의외로 정리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좀 더 연찬할 수 있으면 꽤 좋은 입체물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다른 SMP와 비교하면 볼륨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어 소드를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게의 관계로 장시간의 유지는 위험지도
스타일 중시판으로의 재조합
재조합 파츠를 준비하여 각부를 교환합니다
엠블럼 파츠의 측면 장식은 교환이 아닌 씌우는 형태로 설치합니다
스타일 중시
코토부키야판에는 뒤떨어지지만 좀처럼 애니메이션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머리. 재조합 기구를 폐지한 것에 의해 극중에 준거한 형상으로
허리 아머에 스탠드용 구멍이 있습니다
주먹 외에 편손 파츠가 부속
소매 부분은 가동하고 회전합니다
애니메이션 30화처럼 양팔을 로봇 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포징
나막신의 접속이 2축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과 같이 일일이 파츠가 떨어지는 일도 적어져 비교적 취급하기 쉽습니다
롤링 썬더의 자세도 가능
【총평】
용자 SMP의 그레이트 합체계는 만지면 파트가 잘 떨어지거나 교체 파츠의 재조합이 번거롭게 되거나 하지만 그들이 약간 완화되고 있고, 듀크 파이어의 분할도 꽤 짜여져 있어서 기술적인 진보도 느낀 것은 과연 프라모델의 노포 반다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이후 골드란 땐 디자인에 특히 신경썼다는 일화를 생각하면 제작진이 생각해도 제이데커는 선을 많이 넘긴 했었나 봅니다.
듀크가 반 쪼개져서 팔에 붙는건 진짜 무리수인 ㅋㅋㅋ
듀크파이어 팔이 너무 크네 듀크 인간형 삽돼지로 할빠엔 더 얇고 작게 해도 됐을듯 하네요 슈퍼빌드는 설계 고생한게 보이는데 진짜 ㅠㅠ 데커드 발은 가격쉴드불가
용자물 합체신 모아놓은거 영상 쭉 보다보면 제이데커쪽으로 가면 진짜 성의없긴 함 그냥 뭐 클로즈업 됐다가 화면 바뀌면 모양 바뀌어 있는게 대부분이라 저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고 이런게 애니만 보면 솔직히 알수가 없음
애시당초 설정자체가 아예 말이안되는 구조로 합체시켜놨기도 했지만 조형 담당자가 너무 무심하게 설계한것도 이 쓰레기같은 비율에 한몫 함
나는 나와준거만으로 좋긴한데 너무 짧둥이긴하네 ㅋㅋ
이후 골드란 땐 디자인에 특히 신경썼다는 일화를 생각하면 제작진이 생각해도 제이데커는 선을 많이 넘긴 했었나 봅니다.
Digouter HHT
용자물 합체신 모아놓은거 영상 쭉 보다보면 제이데커쪽으로 가면 진짜 성의없긴 함 그냥 뭐 클로즈업 됐다가 화면 바뀌면 모양 바뀌어 있는게 대부분이라 저게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왔고 이런게 애니만 보면 솔직히 알수가 없음
Digouter HHT
듀크가 반 쪼개져서 팔에 붙는건 진짜 무리수인 ㅋㅋㅋ
원작을 보면 듀크 파이어의 가슴 장식이 파제커로 합체 할때 머리의 뿔이 되면서 크기가 상당히 작아지고, 데커드와 같은 크기인 듀크는 팔 장삭이 되면서 크기가 상당히 작아지죠.
그래도 DX 보다는 비율 좋네요. 얼굴만 교환하면 나름 파워드 모드라고 우겨도 될지도. 검은 검이 아니라 메이스인걸로 하고...
듀크팔을 톤파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오히려 소드가 사족으로 보일 정도
클로즈업 됐다가 화면 바뀌면 모양 바뀌어 있는 ㅋㅋㅋㅋ
듀크 깡패여? 합체후 상체가 ㅎㄷㄷ 하네
듀크는 듀크 파이어 상태에서의 어깨 크기 때문에 프로포션이 희생된 것 같네요.
듀크파이어 팔이 너무 크네 듀크 인간형 삽돼지로 할빠엔 더 얇고 작게 해도 됐을듯 하네요 슈퍼빌드는 설계 고생한게 보이는데 진짜 ㅠㅠ 데커드 발은 가격쉴드불가
가슴장식은 완변으로 가는게 이쁘네요. 듀크화이어 발은 얹어놓는것같은데 떼는것도 어울릴듯
의외로 데커드 발은 안떼어내네
그레이트 합체 감안해도 제이데커 머리 진짜 심하게 작다
어릴떄였으면 설날돈을 다 때려부어서라도 갖고싶었을것같다 . ㄷㄷ
굳이 듀크를 저렇게 만들 이유가 있었을까 싶음. 듀크 파이어 상태에서도 어꺠가 너무 크고(만화에서도 저렇게 어꺠깡패는 아니었음) 어꺠가 크니 하박도 커지고..... 또 듀크 구급차 상태에서도 좌우로 너무 넓어서 구급차같지 않은 문제도 있고.... DX듀크파이어는 듀크 파이어 상태에서는 냉장고같은 매력이라도 있었지..... 이건 뭐....
솔직히 프로포션 극한까지 조정하면 양팔에 듀크 달아도 그럭저럭 그럴싸한 모습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말이 안된다 해도 듀크와 비슷한 크기의 데카드가 가슴 사이즈였으니까요
파이어 로더만 넘기는 식이면 좋았을텐데 극중 합체의 위기감 조성하려고 억지로 듀크까지 합체 시킨 결과가 아닐까도 싶네요
애시당초 설정자체가 아예 말이안되는 구조로 합체시켜놨기도 했지만 조형 담당자가 너무 무심하게 설계한것도 이 쓰레기같은 비율에 한몫 함
이정도면 그래도 최선을 다한 느낌이네요 ;;
187,200원짜리
완전변형 때문에 외형이 처참하구나 ㅠㅜ
저거 만든 조형사 색기 죽탱이 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