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펜스 수량을 늘리는 이유는 의경시절 대비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하는거임.
의경, 전경출신들은 알겠지만, 집회 시위 관리할 때 인간 모내기 권법으로 집회장소를 빙 둘러 쌓아서 집회를 관리했었음.
하지만 의경 폐지, 의경부대 운용하던 시절 권법을 의경 대비 턱없이 부족한 경찰공무원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지휘부들이 판단하기에
구멍이 많이 있다 판단되어 접이식 안전펜스 도입해서 관리하자 이거임.
근데 이번 민주총궐때 그 펜스를 잡아끌고 밀어붙이고 해서 난리가 났지
정보경찰 쪽에서 민주노총 애들이 경찰과 물리적 충돌 퍼포먼스 할 예정이라는 정보 입수해서, 기동대원들에게 완진복 미리 착용시킨거임.
완진복 착용 지시했을 때 경찰공무원들 내부 반발이 엄청났다가, 실제로 민주노총 애들이 펜스를 잡고 밀고 카메라 안보이는 곳에 경찰관들 잡아끌고 밀치니까
서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던거 ㅇㅇ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경찰이 폭력적으로 난입하는 바람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11명이 연행됐다. 정권 차원에서 '불법 폭력 시위'라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노동계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야권은 경찰이 윤석열 정권 사수를 위해 총대를 메고 과잉 진압을 벌임으로써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사전 봉쇄하려는 차원이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지난 9일 서울 숭례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2024 전국노동자대회 및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를 열었던 민주노총에 따르면, 경찰은 참가 예상 인원에 비해 협소한 공간을 집회 장소로 허가했다. 장소가 비좁아 일부 조합원이 이동 과정에서 허가 범위를 넘자 경찰이 갑자기 방패로 밀어붙이면서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2만여 명이 동원됐고, 특수진압복·방패·삼단봉으로 무장한 채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골절과 염좌, 찰과상 등을 입은 부상자가 속출했으나 경찰은 조합원 10명과 시민 1명을 강제로 연행했다. 사회민주당 대표인 한창민 의원도 경찰에 뒷덜미를 잡혀 땅바닥에 뒹굴고 상의가 찢기면서 온몸에 타박상을 입는 봉변을 당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어제 오후 4시 부터 민노총 집회, 5시 촛불집회 그리고 6시 30분 민주당 집회를 연합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 자원봉사를 하려고 1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전 사전 준비를 위해 1시 반경부터 자원봉사를 했고.. 이미 100번 이상을 행한 내용이기 떄문에 큰 무리 업시 자원봉사분들과 같이 사전준비는 3시쯤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3시 15분에서 30분사이부터 민노총에서 다른 곳에서 사전 행사를 하고 행사장 진입을 위해 행진을 하면서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이미 경찰과 협의를 한 상태이며, 민노총에서는 만약을 위해서 금속노조를 행사대 최 후미이 위치 시키며 행사장에 진입을 할려고 질서정연하게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3시 40분경 행사장이 꽉차서 이미 신고 받은 행사 진행 지역인 시청역 인근을 넓혀 달라고 민노총측에서는 끝도 없이 광고하고 요청을 하였으나, 경찰은 개 무시를 하고있었고, 자원봉산단에서도 경찰에게 바리케이트가 너무 잘 못 쳐저 있어, 이러면 충돌이 발생되니 사전 해결을 해달라고 수도 없어 요청하였으나, 경찰 기동대 대장들은 귀등으로 듯고 자기들은 지금 위 지시에 따라 작전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싸우자는 거였습니다. 민노총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경찰은 민노총을 적으로 규정 짓고 반 국가단체로 판단하고 몇천명의 경찰을 전국에서 불러올려(심지어 울산 경찰특공대도 있었습니다.) 민노총을 반 국가단체 폭력 집단이라고 규정하고 민노총을 향해 개속해서 도발을 하더라고요...
3시 50분경 4시에 집회를 시작해야 하니 행사장을 넓여 달라고 방속을 계속했으나, 경찰은 행사장 공간을 더욱 줄이려고 특공대를 움직이더라고요...
현장에 있는 경정급(무궁화 3개) 기동대장들 권한 없는거 맞습니다..
최소 총경급(무궁화 4개) 이상들이 지시권한이 있는데
9일같은 대규모 집회에는 총경도 권한 없고 청 단위에서 지시 내립니다
근데 그 지휘부가 지휘경험도 별로 없는 핫바리 진급을 위해 앉아있는 놈들이라 지시와 현장과의 괴리가 상당합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들도 상식선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고싶은데, 위에서는 다른 지시를 내려버리니 경정들 중 총경 욕심 있는 놈들은 무조건 따를수밖에요 ㅇㅇ
명박산성 업그레이드?
우리나라 촛불집회가 얼마나 신사적인데 악의적 행동으로 일부러 폭행을 유발한다던데 진짜 경찰은 뭔데 김건희헌티 쩔쩔매는거야????????
이제 굥건차성 ㅋㅋㅋㅋㅋㅋ
정치 경찰이 또 나서네 저것들 진짜 조져야됨
명박산성 업그레이드?
실제로도 방검복 예산 / 차벽용 차량 예산이 증액 되었습니다
이제 굥건차성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촛불집회가 얼마나 신사적인데 악의적 행동으로 일부러 폭행을 유발한다던데 진짜 경찰은 뭔데 김건희헌티 쩔쩔매는거야????????
안전펜스 수량을 늘리는 이유는 의경시절 대비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서 사용하는거임. 의경, 전경출신들은 알겠지만, 집회 시위 관리할 때 인간 모내기 권법으로 집회장소를 빙 둘러 쌓아서 집회를 관리했었음. 하지만 의경 폐지, 의경부대 운용하던 시절 권법을 의경 대비 턱없이 부족한 경찰공무원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지휘부들이 판단하기에 구멍이 많이 있다 판단되어 접이식 안전펜스 도입해서 관리하자 이거임. 근데 이번 민주총궐때 그 펜스를 잡아끌고 밀어붙이고 해서 난리가 났지 정보경찰 쪽에서 민주노총 애들이 경찰과 물리적 충돌 퍼포먼스 할 예정이라는 정보 입수해서, 기동대원들에게 완진복 미리 착용시킨거임. 완진복 착용 지시했을 때 경찰공무원들 내부 반발이 엄청났다가, 실제로 민주노총 애들이 펜스를 잡고 밀고 카메라 안보이는 곳에 경찰관들 잡아끌고 밀치니까 서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던거 ㅇㅇ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경찰이 폭력적으로 난입하는 바람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11명이 연행됐다. 정권 차원에서 '불법 폭력 시위'라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노동계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야권은 경찰이 윤석열 정권 사수를 위해 총대를 메고 과잉 진압을 벌임으로써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사전 봉쇄하려는 차원이라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지난 9일 서울 숭례문과 세종로 일대에서 '2024 전국노동자대회 및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총궐기' 집회를 열었던 민주노총에 따르면, 경찰은 참가 예상 인원에 비해 협소한 공간을 집회 장소로 허가했다. 장소가 비좁아 일부 조합원이 이동 과정에서 허가 범위를 넘자 경찰이 갑자기 방패로 밀어붙이면서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은 2만여 명이 동원됐고, 특수진압복·방패·삼단봉으로 무장한 채 집회 참가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골절과 염좌, 찰과상 등을 입은 부상자가 속출했으나 경찰은 조합원 10명과 시민 1명을 강제로 연행했다. 사회민주당 대표인 한창민 의원도 경찰에 뒷덜미를 잡혀 땅바닥에 뒹굴고 상의가 찢기면서 온몸에 타박상을 입는 봉변을 당했다. 출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https://www.mindlenews.com)
어제 오후 4시 부터 민노총 집회, 5시 촛불집회 그리고 6시 30분 민주당 집회를 연합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 자원봉사를 하려고 1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전 사전 준비를 위해 1시 반경부터 자원봉사를 했고.. 이미 100번 이상을 행한 내용이기 떄문에 큰 무리 업시 자원봉사분들과 같이 사전준비는 3시쯤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3시 15분에서 30분사이부터 민노총에서 다른 곳에서 사전 행사를 하고 행사장 진입을 위해 행진을 하면서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이미 경찰과 협의를 한 상태이며, 민노총에서는 만약을 위해서 금속노조를 행사대 최 후미이 위치 시키며 행사장에 진입을 할려고 질서정연하게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3시 40분경 행사장이 꽉차서 이미 신고 받은 행사 진행 지역인 시청역 인근을 넓혀 달라고 민노총측에서는 끝도 없이 광고하고 요청을 하였으나, 경찰은 개 무시를 하고있었고, 자원봉산단에서도 경찰에게 바리케이트가 너무 잘 못 쳐저 있어, 이러면 충돌이 발생되니 사전 해결을 해달라고 수도 없어 요청하였으나, 경찰 기동대 대장들은 귀등으로 듯고 자기들은 지금 위 지시에 따라 작전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싸우자는 거였습니다. 민노총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경찰은 민노총을 적으로 규정 짓고 반 국가단체로 판단하고 몇천명의 경찰을 전국에서 불러올려(심지어 울산 경찰특공대도 있었습니다.) 민노총을 반 국가단체 폭력 집단이라고 규정하고 민노총을 향해 개속해서 도발을 하더라고요... 3시 50분경 4시에 집회를 시작해야 하니 행사장을 넓여 달라고 방속을 계속했으나, 경찰은 행사장 공간을 더욱 줄이려고 특공대를 움직이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자 뉴공 한창민의원 인터뷰 보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누가 먼저 시작한건지
현장에 있는 경정급(무궁화 3개) 기동대장들 권한 없는거 맞습니다.. 최소 총경급(무궁화 4개) 이상들이 지시권한이 있는데 9일같은 대규모 집회에는 총경도 권한 없고 청 단위에서 지시 내립니다 근데 그 지휘부가 지휘경험도 별로 없는 핫바리 진급을 위해 앉아있는 놈들이라 지시와 현장과의 괴리가 상당합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들도 상식선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하고싶은데, 위에서는 다른 지시를 내려버리니 경정들 중 총경 욕심 있는 놈들은 무조건 따를수밖에요 ㅇㅇ
정치 경찰이 또 나서네 저것들 진짜 조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