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상고 기각 벌금 300만 원 유지 수행원에 선거운동 대가 금품 지급 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수행원에게 자신의 선거운동을 도운 대가로 금품을 지급한 이장우(창원12) 경남도의원이 직위 상실형을 확정받았다.
역시 제목과 내용에 당이름 없으면 어디다?
민주당 의원이었으면 광견병 걸린 개마냥 쓰고 비판 했음
국
ㅆㅂ놈의 내란당 새끼죠 뭐
역시 제목과 내용에 당이름 없으면 어디다?
이캘
국
이캘
민주당 의원이었으면 광견병 걸린 개마냥 쓰고 비판 했음
이캘
ㅆㅂ놈의 내란당 새끼죠 뭐
경상도면 대부분 내란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