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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세상에 염치란게 없는 사람이 참 많더군요. 저 원장이 자기가 했던 일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당하면 천하의 쓰레기라고 극대노해서 날뛸거라는건 알겠네요.
결국 다른데로 갔더군요..ㅎ
어느 업계든 저런 사람들 있지요. 자화자찬하고 자신을 포장하고 그런데 상태보면 그런게 아닌거 뻔히 보이고...대충 비위 맞춰주고 오면서도 비웃음밖에 안나오고...어디든 인간관계 좋게 맺지못하고 자기하고싶은대로 기분대로 하던 사람들은 나중되니 진짜 사람이 주변에 없더라구요. 저 원장도 비슷한듯...
씁쓸하더라구요..
헉
저도 한창 20대때 조금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여러가지 회상을 하며 잘 보았습니다. 저는 면접보고 자습실에 시험지 던져주고 1시간동안 풀어보라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무례한데 그때는 패기도 있고 객기도 있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런 학원이었던지라 일은 오래안하고 나왔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렇게 펠기시험 치르는 학원 은근히 많습니다.
자기 생각으론 엄청 똑똑한 행동이나 사실 엄청 멍청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러게요 ㅎㅎ
그림체가 기분 나빠서 공포썰인가 했는데 그냥 레알 면접 썰이네...
네 진짜 면접 썰 ㅎㅎ
마지막에 데스크 직원한테 돌렸다는건 기존에 일을 하던 학원 이야기겠죠?
네 그렇습니다 ㅎ
잘봤습니다. 참 씁쓸한데, 커피잔 부분에서 헛웃음이 나왔네요
어이없지만, 실화입니다...ㅎㅎㅎ
어떤 반전이 있을까 했는데 그냥 어이없는 원장이었군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