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서 사진 나갑니다.
등에 삽입 되는 스테빌라이저가 머리 뒤로 조금더 보이게 하고 싶기에 3mm정도 등판부가 아래로 더 삽입 될수 있도록 검은색 몰드 부분을 갈아내어 없에 버렸습니다.
결합시 이렇게 좀더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깊이가 달라지면서 기믹이 위로 접히지 않기에 접힐수 있도록 안쪽에도 공간을 만들어 위 사진 처럼 접힐수 있게 해줬습니다.
반 정도만 개수 해보고 가조립해 봤습니다.
다음은 허리와 골반 부분을 작업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