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의 구성.
합재기 스페이스 울프의 조립.
먹선을 넣어주고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
원래는 스티커 대신 도색으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도색 포인트 크기가 너무 쥐똥만해서 포기했습니다.
함재기 격납고 부분의 다이캐스트 파츠를 조립해주면 끝.
31호의 구성.
겹납고 부분의 함선 하부를 조립합니다.
다 만들어서 30호의 부품과 결합해주면 끝.
32호는 전함 후미를 연결하는 다이캐스트 용골 파츠입니다.
나사를 조여서 달아주면 끝.
33호의 구성.
그냥 나사를 조여서
앞서 만들어 둔 부품과 연결하면 끝.
이제 슬슬 공간의 압박이 밀려오네요.
다음은 드디어 프리미엄 구독 특전인 은하철도 999호를 조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