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웨인보다 오래걸린것 같은 자붕글입니다.
얼굴이나 발바닥, 캐노피 주변에 스티커가 조금 붙는데 이게 제법 어렵네요.
HG급으로 손에 넣게 될거라고는 전혀 생각안하고 살아온 로봇들.
거기다 하나는 국산
그 사이에서 혼자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가리안!
바이팜을 못산게 아쉽네요.
프로마시스의 발매로 라인업이 이어진다는걸 확신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80년대 로봇 라인업이 계속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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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파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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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새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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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랑 미트스파게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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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맛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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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달립니다 4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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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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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돌아온 7살 둥이들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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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로 채워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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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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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포장스시;ㅎ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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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네라 샌드위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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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진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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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라면에 김치를 더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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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선라이즈 영웅담이 생각나는군요...
추억의 선라이즈 영웅담이 생각나는군요...
드라고나는 프레임 잘만들어놓구선 후속제품도 없고 재판도 안하고... 에라이..
역시 모여 있으니깐 시너지가 엄청나네요~ 개성들이 강한 메카닉들, 로봇의 르네상스
자붕글 어제 받았는데 디테일이 정말 오밀조밀한게 좋더라구요. 선라이즈 hg 모아놓고 보니 뭔가 예전 ACE라는 게임 타이틀 포지 보는 느낌이 느네요. 프라들이 다들 만족스러워서 계속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가리안. 자세히 만지면 후두둑에 낙지에 여러 단점이 있지만 그냥 저리 세워만 두면 존재감이 장난아님.
컬러는 다르지만 리바이브 퍼스트건담 허벅지 헐링이지 않고 적용가능하네요 신축은 불가능 하지만..
오 볼륨이 좋네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