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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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 달고 달디 단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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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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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장어와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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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쑥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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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커피 만들어볼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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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레터스버거, 매콤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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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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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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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해준 맛있는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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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시장 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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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굴라 (혹은 루꼴라)는 늘 익히지 않고 핏짜에 얹더군요. 덕분에 핏짜보다는 샐러드 먹는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몬가 몬가 스러운 맛이에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항상 신선한걸 얹어주는데 전 맛나서 좋아해요.
꽃붕!
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잘 어울리죠?
ㅉㅉ 요즘도 공룡을 버리는 사람들이 있나보군
그러게요...저도 몰랐네요.
플라워 도그가 된 어르신
꽃보다 붕이라 불러주세요
마지막 사진 치명적이군요 ㅎㅎㅎ
이 포스팅에서 젤루 잘 나온 사진입니다. 그죠???
스타우트 맛나보이네요 ㅎㅎ 이쁜 붕씨 ㅎㅎㅎ
스타우트 넘나 맛났어요. 오.....
맛있는 식사와 이쁜 꽃들, 그리고 부모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붕씨!는 아닌가ㅎㅎ
절대 눈물을 흘릴 붕씨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알러지라고 하죠.
꽃 꽂고 있는 붕씨 보니 귀엽네요.
잘어울리죠? ㅋㅋㅋㅋ 꽃붕
꽃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