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6, 황제와 함께 등장하는 로얄가드 입니다.이후 에피소드2부터 주요인사 및 팰퍼틴의 경호를 위해 자주 등장합니다. n항상 서있는 자세로 에피소드3땐 요다에 의해 쉽게 제압되는 장면이 아쉬웠습니다만 n이들의 선발과정은 정말로 혹독하다고 하네요붉은색의 로브와 단순하면서도 무게감있는 헬멧은 팔관절 뿐인 서있는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자립은 확실합니다.
로얄 가드긴 한데 막상 나온 전투씬에서는 겁나 처발리기만해서 쎈줄모르것어
예 영화상으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달리 보면 강력한 다크 포스의 황제 옆의 장식일 뿐이죠...
나디아에서 가고일 옆에 경호원?들도 이거 패러디한 느낌이 들던데 ㅎㅎㅎ
아마도 그렇게 보이겠네요. ^^
영화상에서 볼수 있는 유일한 큰 동작... ㅠ ㅠ 레벨즈에선 좀 다르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