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4, 타투윈에서 빠져나갈 우주선을 구하는 루크일행이 들어간 곳은 온갖 범죄자들이모이는 모스아이슬리 공항, 칸니타바 였습니다. 이곳의 바텐더 우허는 퉁명스런 표정과 드로이드를 혐오하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오비완이 휘두른 광선검에 외계인 팔이 잘려도 한솔로가 그리도를 쏴도 그닥 신경쓰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무법 천지 같은 이곳에서도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듯합니다. (청소비는 후불?)
엑스트라급 피규어에 정성을 쏟는 해즈브로 3.75 피규어 시리즈
이번에도 해당 캐릭터의 개성을 잘 잡아 만들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