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길냥이 발견!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갈길 가는 여유냥 ? ? ? ? 잠시 멈춰서더니.... 졸린지 꾸벅꾸벅합니다! Zzzzzzzzzzzzzzzz n깬 다음 눈을 번뜩이며 나무 앞에 당도한 냥이 무슨 생각을 한번 해준 다음에귓방맹이를 손질하는 냥이~장소가 마음에 들었는지 한참을 저 자리에서 머물러 있었네요~ !!
치즈냥 너무 귀엽네요
앗 내가 순간 내가 사는 동내인줄 알았습니다.저희 동내도 정말 길냥이랑 출근이 가능할정도로 사람을 돌맹이 취급합니다.심지어 우쭈주 한번 했다고 제 가방에 점프 하는 고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