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서 60년대 오리지널 육군 이등병에서 상사까지 계급장 입니다
( 연대는 개인적 추정 입니다 / 밀리터리 매니아분들은 어느정도 연대를 추정하지 싶습니다 )
부족한 사람이 알기로는 당시 휴가 나오면 사제 계급장을 구입해서 바꿔 달았다고 합니다 ㅎㅎ
사제는 도색이나 계급장 컬리트가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사제의 경우 애나멜을 많이 발라 녹색이 두께도 두껍고 광도 휠씬 많이 빛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때도 휴가 나가면 겨우 기초 공수 받았는데 공수마크에 월계관까지 전투모에 달고 생쇼들을 했지요 ㅎㅎㅎ
5060시대의 오지지널 철제 계급장은 색감이 떨어져 찬밥신세가 되기 마련이였던 시절이였지요 ~~~~
예전에 아주 가끔 수집품점에서 사제로 제작된 철제 계급장들을 직접 보았던 경험이 있다보니 알게 되었지요 ㅎㅎㅎ
우짜든 5060시대 오리지널 군대 보급품용의 귀한 계급장 올려 봅니다 ~~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
일병,상병은 안 보이네요 ㅎㅎ 예전 계급장은 처음 보는데 멋집니다
잘 찾아 보시면 눈이 보이실 겁니다 예전 계급 모양이 요쯤하고는 조금 달라서 혼동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