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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으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토리 파이탄을 선보인 곳이죠.
토리파이탄을 첨 먹어본 가게였는데 처음 선보인건 몰랐었네요
오병이어는 어쩌면 라멘이 아녔을까
ㅎㅎㅎ
뜨끈하게 한그릇 먹고싶네요
뜨끈한 국물 좋죠
저는 면 두 번까지 리필 해봤습니다. 리필이 무제한이었거든요. 지금은 아마 리필 한번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물론 지금은 한 번 리필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나이드니까 소식하게 되더군요.
두번도 가능했나요? 한번만 하고 배가 불러서 두번은 도전을 못해봤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인트
저도 처음 가본게 안국역쪽이였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