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갈비탕은 직원에게 말하면 즉석해서 만들어주는데 고기가 뜯어먹기 좀 불편했다
마지막 아이스크림
맛만 봤는데도 배불러서 반이나 못먹어서 아쉬웠다
너무 많이 먹어서 4끼 굶어서야 배고파서 밥먹음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군인들에게 접근한 강아지의 최후
- 또 𝐁𝐁𝐐? 가격인상 선언에 소비자들 시끌
- 해외직구 유해 의심제품, 각 부처가 직접 검사...
- 5초안에 인생 조지는 방법
- 강형욱 이거는 진짜 쉴드 못쳐준다.
- 블루아카) 엔젤24 새로운 알바생
- ??? "이렇게 반발이 거셀 일이냐"
- (블루아카)행사장에서 몸매좋은 코스어와 사진 ...
- 직구) 나무위키 시발 ㅋㅋ
- 직구) 심각하긴하내 언론플레이
- 𝐁𝐁𝐐)고작 후라이드가 2.3만원이 맞냐
- 𝐁𝐁𝐐 그지같은 놈들
- 비비큐 대리인 개오래됬음
- 어제자로 공식 임기가 종료됐어야했던 젤렌스키 ...
- 지금 직구 규제로 인한 커뮤니티들 상황 요약
- 𝐁𝐁𝐐삭제 대리인이 삭제요청 못할만큼 다들 글...
- 진짜 극히 드문 남매사이.jpg
- 직구) 그냥 철회를 하라고 새끼들아
- ???:여기가 북한 이냐고 ㅋㅋ
- 의외로 호불호 안갈리는 BBQ 메뉴
- 거리로 나온 인권"마니아"들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제가 2년전 결혼한 식장이네요ㅎㅎ저는 아트리움 홀에서 결혼했습니다. 그전에 제 친구가 그랜드홀에서 했었는데 그때 뷔페가 맛있고 식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봐두고 있다가 한거였는데 역시나 그때도 뷔페 맛있었다고 좋아들하시더라구여
제가 2년전 결혼한 식장이네요ㅎㅎ저는 아트리움 홀에서 결혼했습니다. 그전에 제 친구가 그랜드홀에서 했었는데 그때 뷔페가 맛있고 식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봐두고 있다가 한거였는데 역시나 그때도 뷔페 맛있었다고 좋아들하시더라구여
6월에 친구 결혼한다고해서 초청받아서 시식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10여년전에도 군대 지인도 여기서 결혼한뒤로 오랜만에 왔더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