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갈비탕은 직원에게 말하면 즉석해서 만들어주는데 고기가 뜯어먹기 좀 불편했다
마지막 아이스크림
맛만 봤는데도 배불러서 반이나 못먹어서 아쉬웠다
너무 많이 먹어서 4끼 굶어서야 배고파서 밥먹음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야 이젠 북한이라고 하지마라
- 근데 이 색히들은 학부모까지 적으로 돌리면
- 귀칼 합동 강화편 초반 반응 좀 볼려고 디씨 ...
- 비행기 안에서 수술한 썰 푼다
- 아무튼 탭갈!)나도 이제 치졸하게 굴거야
- 기레기가 제대로 말하지 않은 65세 이상 운전...
- 야레야레 못난 유게이들~
- 싱글로는 밀리터리 오지게 강조하더니
- 28살인데 ㅅㅅ어케해야함?
- 원숭이는 이미 구석기 시대로 진입했다.JPG
- 직구) 그놈의 키덜트족 반발 보도 좀 버려
- 버튜버)귀신놀이하는 코요리
- 유비)새삼 유럽권 회사가 숨쉬듯 인종차별하는거
- 90만원 결재하니까 기분좋네
-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애쓰시는 국민"
- 의외로 오컬트 덕후들이 잘 받아주는거
- 블루아카) 뉴비들 지금 슌코나 뽑지 말고 돌 ...
- 서울대에서 n번방 유사사건 걸렸다함
- 웹소설 주인공 성격에 쿨찐이 많은 이유
- 보도지침이 뭐 별건가ㅋㅋㅋ
-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제가 2년전 결혼한 식장이네요ㅎㅎ저는 아트리움 홀에서 결혼했습니다. 그전에 제 친구가 그랜드홀에서 했었는데 그때 뷔페가 맛있고 식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봐두고 있다가 한거였는데 역시나 그때도 뷔페 맛있었다고 좋아들하시더라구여
제가 2년전 결혼한 식장이네요ㅎㅎ저는 아트리움 홀에서 결혼했습니다. 그전에 제 친구가 그랜드홀에서 했었는데 그때 뷔페가 맛있고 식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봐두고 있다가 한거였는데 역시나 그때도 뷔페 맛있었다고 좋아들하시더라구여
6월에 친구 결혼한다고해서 초청받아서 시식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10여년전에도 군대 지인도 여기서 결혼한뒤로 오랜만에 왔더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