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사진인데 치과치료 하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옛날에 찍었던 사진보며
대리만족하다가 올려봅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여기서 첨 먹어봤는데 가격이 있어서 그렇지 맛있었음..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었군요
다행히도 아직 운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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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제육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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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집 사카에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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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집 두곳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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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묵는 소꼬리 파스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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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프리저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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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더블랙 & 사천식 삼선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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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없는 떡꾹떡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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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김홍남 - 다같이 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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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만 본 더합체 마이트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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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망고젤리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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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렌피딕 그랑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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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맛있겠어여 저도 티본 첨 먹어봤을 때 넘 맛있더라구여 ㅎ
전 채끝 잘라주세여!
크기가 제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