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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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먹은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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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설런트 세븐일레븐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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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먹은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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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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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제육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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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집 사카에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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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맛집 두곳을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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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묵는 소꼬리 파스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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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F 프리저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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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더블랙 & 사천식 삼선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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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 없는 떡꾹떡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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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좀 정리해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웨이팅이 있는 식당이란 뜻은 '네가 웨이팅을 감수할 정도의 맛을 보장한다' 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냈던 외부의 홍보를 통해서건 '이 가게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인거죠. 저는 안가본 곳이라 검색해보니 인천에서 오래된 노포중 하나인 듯 하네요.
매운편은아니죠 저는 좋아합니다. 취향에따라 1등으로 치시는분도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고추짬뽕밥으로 먹는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유명한 집과 진짜 맛있는 집은 조금 다르더군요..
동락은 짬뽕밥에 볶암밥 나오는거 빼곤 그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