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터] 릴라 디자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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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구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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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블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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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 미가훠궈집에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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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치킨덮밥 - 한솥도시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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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부터 밥말구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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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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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기시대 스타일 오향장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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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먹는 평창군진부면 막국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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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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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1A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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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에 대충 끼려묵는 불짬뽕;ㅎ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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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소스 뿌린 옛날돈까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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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충 해묵는 광어 회덮밥;ㅎ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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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해지기 좋은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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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피스타치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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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것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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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도푸드 소시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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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취향차라고 생각하네여. 저는 이런저런 토핑안하고 먹는 라면 중에는 최애입니다. 신라면이랑 열라면이 이런저런거 넣어서 먹기 좋다고 생각하고........
예전같은 맛이 안납니다.. 미원을 넣어줘야 좀 먹을만한 느낌. 그리고 면도 예전이 훨씬 쫄깃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엄청 너프된 느낌입니다. 느낌만인지 진짜 너프된건지......
한박스 시켜봐서먹어봣는데 맛은확뛰어나는맛은아니고 사리곰탕 이런급류에보다 아래이긴하지만 그래도 못먹을정도는아니고 먹말만하더라구요 문제는 감자가 많이들어있어서 소화안되고 화장실가는게 있어서 아쉽긴해요 남은거 바로 당근에 팔아버렷죠
1~2년에 한번씩 가끔 사 먹는 라면~
요거 옛날엔 진짜 맛있었는데 나중에 먹었을 때 별로였어요. 특징들이 추억보정 된건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한박스 시켜봐서먹어봣는데 맛은확뛰어나는맛은아니고 사리곰탕 이런급류에보다 아래이긴하지만 그래도 못먹을정도는아니고 먹말만하더라구요 문제는 감자가 많이들어있어서 소화안되고 화장실가는게 있어서 아쉽긴해요 남은거 바로 당근에 팔아버렷죠
그러셨군요.
예전같은 맛이 안납니다.. 미원을 넣어줘야 좀 먹을만한 느낌. 그리고 면도 예전이 훨씬 쫄깃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엄청 너프된 느낌입니다. 느낌만인지 진짜 너프된건지......
예전에 어머니가 사오셔서 처음 먹어봤죠. 제가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그런지 뭔가 밍밍힌 밋밋힌 느낌들어서 잘안먹게 됐어요. 저한텐 잘안맞는거 같애요.
1~2년에 한번씩 가끔 사 먹는 라면~
다른사람한텐 또 한번씩 사서 먹을만한 라면이다. 그런 생각도 드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그나마 면발이 독특해서 가끔 땡기는 정도...
일반 라면 면발이랑은 약간 다르긴하더군요.
음...취향차라고 생각하네여. 저는 이런저런 토핑안하고 먹는 라면 중에는 최애입니다. 신라면이랑 열라면이 이런저런거 넣어서 먹기 좋다고 생각하고........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거 옛날엔 진짜 맛있었는데 나중에 먹었을 때 별로였어요. 특징들이 추억보정 된건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댓글보니 라면맛이 변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제개인적으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더라구요.
야채라면이 맛있습니다
가끔 다른라면들 먹으려고 야채라면 사서 먹는데 저는 잘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이것도 너프됨, 매운맛만 더 강조되서 비호감됨.
변한건가요 ㅜㅜ
면이 맛있었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