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가자미 물회 입니다.
이 집은 미역국이 맛있습니다.
세꼬시 잔뜩 들어있습니다. 맛있습니다.
날씨 좋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진고개 넘어가는데 세명 태우고 올라가기 차가 힘들어 하더군요.
오대산 월정사 앞 계곡입니다. 올때마다 물이 가득합니다.
월정사 구경도 했습니다.
바로 옆 선재길에서 피톤치드 팍팍 받고 왔습니다.
저녁으로 부모님댁 근청 삼겹살 집~~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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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삼겹살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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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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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 방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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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세라핌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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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지옹 - 클리어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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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불족발 먹어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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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토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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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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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함박, 참치마요콧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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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형 기아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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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짬뽕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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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까스라는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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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캠핑 다녀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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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 갈비와 피자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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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산뜻한 양장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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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좋고
집에서는 아무래도 무난한게 고기다보니, 꼭 소고기넣고 미역국 끓여먹게 되는데.. 횟집이나 해산물 다루는 곳의 미역국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