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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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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서늘한 북한의 대남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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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눈물의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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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탕수육 소스 비스무리한 것을 뿌려주는 요리가 바로 천진반(텐신항)
탕슉소스에 밥 말아 먹던 친구가 생각나는군..
탕슉소스에 밥 말아 먹던 친구가 생각나는군..
탕수육 소스는 정말 맛있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
호호오 흥미가서 검색해보니 의외로 탕수육 소스에 밥 말아먹는 사람이 많군요 ?!? 심지어 학식에 탕슉덮밥 메뉴가 ?! 으잉?
고추참치 마요
밥 위에 탕수육 소스 비스무리한 것을 뿌려주는 요리가 바로 천진반(텐신항)
저 1998년 대1 때... 학생회관 갔더니 메뉴가 탕수육소스덮밥 가격 900원... 무려 고기도 없는 그냥 탕수육'소스' 덮밥이었죠..
나, 낮에는 술을 할 수 없어..또륵
학식때문인지 그 냉동탕수육은 밥반찬으로 먹어지는데, 그냥 중국집탕수육은 밥반찬으로는 잘 안먹어지더라구요 ㅎㅎ
ㅎㅎ 저도 뭔지 좀 알 거 같습니다 익숙함이 다르죠
혹시 일본에선 고추잡채를 다른 거랑 곁들여서 먹나요?
우웅..밥이나 그냥 먹는 경우가 많은 듯 하네요
스부타조아ㅠㅠ
살짝 다른 듯 비슷한 맛있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