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찍어 둔, 만들어 먹은 것들입니다.
[자작] 그동안 만들어 먹은 것들 한 보따리
버튜버) 눈물의 토와
(2)
|
|
|
|
호불호 갈리는 몸매 jpg
(6)
|
|
[RG] 지옹 - 클리어 컬러
(1)
|
|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
(6)
|
|
인천대공원 캠핑장 근황
(6)
|
|
착한 사람만 보이는 건담
(7)
|
|
길동좌 근황.jpg
(29)
|
|
까르보불족발 먹어본 사람?
(5)
|
|
외모 얘기좀 그만 합시다.
(17)
|
다양하게 만들어 드시는 군요..
왐마 빵 맛있겠네요
직접 하는 제빵으로도 레벨이 높으신데 술빚기까지... 조,존경합니다!
잘만드시네요......
왐마 빵 맛있겠네요
다양하게 만들어 드시는 군요..
직접 하는 제빵으로도 레벨이 높으신데 술빚기까지... 조,존경합니다!
잘만드시네요......
와 마지막 백설기 완두콩 넣은 거죠? 완두콩 진짜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네. 완두배기라는 제품으로, 쌀국 완두콩을 설탕에 절여 놓은 제품을 가볍게 헹궈서 사용했습니다.
제빵 재밌어요 저는 제빵기를 쓰는 초보적인 수준이지만요 ㅋㅋ
반죽을 손으로 조물딱거리면서 생기는 반죽의 변화가 손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효모들과 협동을 통해서 뭔가를 같이 만들어낸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최종적으로 구울 때 효모들이 죽긴 하지만...
우와 브라우니 저장고다
레몬 파운드 케잌에서 침이...
백수환동주는 뭐 위험한 건가요 ㄷㄷ
그런 건 아니고요. 백수환동곡이라는 특수 누룩을 사용해야 하는데, 만들어 놓은 백수환동곡이 거의 바닥 나서요. 또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요.
아하 그렇군요. 양조의 세계는 복잡하네요.
사진 참 조같네 맛도 없어보이고
훌륭하네요... 와
이정도면 성심당 벌벌 떨고 있겠다 !!!
요새 홈베이킹 관심생기고있는데, 추천할만할까요?
홈베이킹을 하는 것 자체를 추천하느냐 물어보시는 거라면, 자기의 열정과 같은 마음가짐과 손기술에 달려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홈베이킹도 크게 제과와 제빵으로 나뉘고 제빵도 하드빵, 소프트빵으로 나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잘 생각해 보고 무엇보다 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장 중요하겠죠.
빵 퀄리티........ 빨리 빵집 차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재밌게 사시네요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