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대충 해묵는 햄버거입니다.
맥주랑 페어링 해봅니다.
빵은 코슷호에서 탄 통빵을 직접 썰어서 투박하네요
안은 패티에 루꼴라/토마토/양파 그리고 버거 소스를 넣었네요ㅎ
감자는 크링클컷 칼로 썰어서
오일발라서 에프에 구웠네요ㅎ
후식은..카스테라
까수테라
한조각..대충 이렇게 생겼음다;ㅎ
뵹;
From LA
[자작] 퇴근후 대충 해묵는 햄버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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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빵이라니 빵빵하게 드셨네여 ㅎㅎ
빵에 빵이라니 빵빵하게 드셨네여 ㅎㅎ
우짜다 보니 오늘은 빵빵하게 묵었심다ㅎㅎ;
와 카스테라
테슬라도 잊지마세용~
맛나고 이쁘게 담으셨군요~~
빵을 이쁘게 썰어야하는데 투박하게 썰어졌네요ㅎㅎ;
햄버거도 햄버거지만 감튀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_+
기름살짝 발라서 에프에 구우면 딱 좋더라구요ㅎ;
어우 침고여요 ㅎㅎ
먹고나서도 또 먹고싶었네요ㅎㅎ
크링클컷 감튀를 직접 만드는 남자…ㄷㄷ
크링클컷 칼만 있음 돼요ㅎㅎ;
저 감튀먹고파요ㅜㅜ
정확히 감자튀김은 아니고 기름바른 감자구이죠 ㅎㅎ;
만족스러웠네요ㅎ;
팔아도 될 듯한 햄벅이군요..
팔면 별점테러 받을듯싶슴다;;ㅎ
꾸욱 눌러드셔야쥬
와구와구믁었심다;ㅎ
말차 싫어했는데 종종 즐겨먹습니다 ㅎㅎㅎ